2012년 11월 2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보위기관창립절을 맞으며 국가안전보위부를 방문하시고

보위전사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보위기관창립절을 맞으며 국가안전보위부를 방문하시고 보위전사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가안전보위부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원홍동지, 국가안전보위부 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상장 김창섭동지를 비롯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10월 국가안전보위부에 높이 모신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돌아보시면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어하는 보위전사들의 절절한 소원을 헤아리시고 보위기관창립절에 사진을 찍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날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보위기관창립절을 맞는 국가안전보위부를 방문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부대에 도착하시자 국가안전보위부의 보위전사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격정에 겨워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보위전사들에게 손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투사들로 자라나 보위의 장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믿음직하게 보위해가고있는 보위전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고 보위기관창립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안전보위부의 전체 보위전사들이 사생결단의 의지와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는 길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구호의 함성이 터져올라 천지를 진감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으신 다음 국가안전보위부 지휘성원들로부터 국가안전보위사업과 현행작전진행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국가안전보위부에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막아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감행하고있는 적들의 음모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림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데서 국가안전보위부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보위전사들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국가안전보위부의 전체 보위전사들은 불속에서도 타지 않는 순금과도 같은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당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바쳐 사수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