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민심은 절대로 막을 수 없어

지금 보수패당은 통일인사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그 것은 저들의 반통일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이명박은 권좌를 차지하고 지금까지 반북대결에 광기를 올리고 있다.

그는 남과 북이 확약한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상전과 함께 동족을 겨낭한 침략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여놓았다.

특히 이명박은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고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갔다.

그로 하여 한반도에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먹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었으며 국민은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없게 되었다.

통일애국인사들과 각계민중은 이명박 보수정권이 반북대결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 앞장에는 범민련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이 서있었다.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보수패당은 보안법을 내걸고 노골적으로 범민련을 비롯한 통일진보세력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해왔다.

이런 파쇼폭압행위는 선거가 박두할 수 록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국민각계에서는 집권 5년을 남북관계파탄으로 이어간 이명박 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이로부터 이명박 보수패당은 저들의 반북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 집권연장을 실현할 목적으로 저들의 반통일정책을 폭로단죄하는 통일애국인사들을 친북좌파로 몰아 체포하기 위한 일대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보수정권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아무리 지랄 발광해도 통일로 향한 민심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을.

통일운동가 김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