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서울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

대선이 눈앞에 박두했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국민들의 시선은 여기 서울로 쏠리고 있다.

서울에는 유권자의 40%가 거주하고 있다.

서울시의 유권자들이 누구를 선택하는 가에 따라 선거가 판가름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바로 그런 것으로 하여 새누리당은 서울시의 표심을 잡으라고 역설하면서 선거유세에 총 경주하고 있다.

지어 여론 조작까지 하면서 저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만일 서울시민들이 새누리당의 감언이설에 속아 표를 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은 제 2의 이명박 정권출현이다.

그래 반민주, 반민생,반통일로 얼룩진 악몽의 5년이 다시금 되풀이되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절대로 절대로 그럴 수 없다.

우리 서울시민들에게는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민의를 등진 보수패당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안기고 시민후보를 탄생시킨 자랑을 가지고 있다.

그 자랑을 이번 대선에서 다시한번 떨쳐야 할 줄 안다.

이 것이 서울시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당부이다.

재야인사 이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