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5일 노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무자비한 철추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박근혜패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있은 《선거유세》에서 야당후보를 우리와 결부시켜 걸고들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엄중히 모독하며 《북을 지지하는 사람이 영웅이 되고 활약을 하는 상상하지 못할 세상이 올수 있다.》 느니, 《북에 가서 헌화하고 참배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줴쳐댔다.

더우기 박근혜의 《대선》조직인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악질놈팽이들은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험담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패들이 선거싸움에 피눈이 된 나머지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고 지어는 민족의 어버이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태양의 성지까지 중상모독하는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이며 단말마적대결광란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북남공동선언들을 헐뜯으며 민족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이전 대통령에 대해 《굴욕적》이니, 《매국노수준》이니 하고 몰아대고 고의적으로 《북풍》을 조작하여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정세를 역전시키려고 발악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박근혜자신도 《퍼주기》니, 《가짜 평화와 진짜 평화》니 하는 황당무계한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심히 모독하고 대결을 고취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이미전에 그러한 무분별한 망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알아듣도록 경고도 하고 대결적자세를 시정할데 대한 충고도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자제는커녕 더욱 대결광기를 부리면서 무엄하게도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데 이른것이다.

제반 사실은 《새누리당》패거리들이야말로 리명박《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이며 박근혜가 《대북정책의 진화》요, 《신뢰구축》이요, 《대화》요 뭐요 하는것이 순전히 여론을 기만하고 선거표를 긁어모으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박근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면서 리명박역도와 한짝이 되여 《도발》이니, 《제재》니 하고 소란을 피우다 못해 그 무슨 《대선개입을 위한 발버둥질》이라는 악담까지 줴치고있다.

반만년 민족사의 대경사를 동족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는 못할 망정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소동의 앞장에서 날뛰면서 위성발사를 저들의 《대선》과 억지로 련결시켜 온갖 악담, 험담을 다하는것은 박근혜의 속통에 우리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광기만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자가 집권하게 되면 북남관계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박근혜는 《대선》표를 긁어모아보려고 지금 앞뒤도 가리지 않고 최후발악을 하고있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처지가 더 어려워지고 집권가능성도 더 멀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5년간 진저리나는 악몽을 겪을대로 겪은 남조선인민들은 긴장격화와 전쟁을 몰아오는 대결광신자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성스러운 우리의 최고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박근혜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주체101(2012)년 12월 14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