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버이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새로 개관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어버이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영철동지, 김경희동지, 김격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주규창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 태종수동지, 최춘식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로력혁신자들이 동행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에 온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연고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으며 조기가 무겁게 드리워져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평생 심장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여 사회주의 내 조국을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당당한 핵보유국, 우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전당, 전군, 전민의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꾸려진 울음홀과 훈장보존실, 사적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선군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휘날리며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