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8일 노동신문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 엄숙히 거행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이 최상의 수준에서 새롭게 꾸려졌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업적이 집대성되여있고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영생하시며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축복해주시는 혁명의 대전당, 영원한 태양의 성지이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토록 더 잘 모시기 위하여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려주시고 자신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검소한 집무실과 야전렬차에서 초강도로 사업하시다가 순직하시였다.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거룩한 령도, 천만군민의 순결한 마음에 의해 금수산태양궁전은 대원수님들의 불세출의 위인상과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를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태양의 성지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게 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이 내용과 형식, 규모에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가장 숭엄하고 완벽하게 꾸려지게 된것은 인류의 태양, 불세출의 위인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전당, 전군, 전민의 충정의 일편단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을 맞으며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이 12월 17일 개관되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대하처럼 흐르는 혁명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이날 가장 경건하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에 도착하시였다.

조선인민군대표, 로동계급대표, 농민대표, 지식인대표들이 금수산태양궁전 개관테프를 끊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의 대전당, 태양의 성지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고 대원수님들의 축복속에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게 된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 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이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궁전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궁전광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글발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기발게양대에는 조기들이 띄워져있었다.

궁전광장주석단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개관식장에는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정일동지와 영결한 지난해 12월의 비통한 그날로부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유훈관철의 길에 충정을 바쳐온 평양시와 전국각지의 각계층 대표들을 비롯한 수만명의 군중들이 정렬해있었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각지에서 온 영웅들과 접견자, 연고자, 공로자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근로자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에 온 재일본조선인추모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연고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관식에는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인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영철동지, 김경희동지, 김격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주규창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 태종수동지, 최춘식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 일군들,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공로있는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배익주,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윤길상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전체 참가자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최룡해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개관식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개관식은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은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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