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2일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태양조선의 백승의 활로를 열어놓은 세기적업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

대진군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주체위성의 장쾌한 뢰성이 진감하는 조국땅에 백두산천출위인의 성스러운 주체101(2012)년 혁명실록이 찬연히 아로새겨져 빛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긍지를 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조선 100년사의 마지막장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조국청사에 특대사변을 안아온 천만군민의 환희와 격정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축복속에 주체조선의 옹근 한세기가 긍지높이 총화되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로가 승리적으로 개척되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억척같이 다져지고 우리의 일심단결과 조국수호의지가 백배해졌으며 어버이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제시하신 과업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여 조국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이 마련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발전에서 중대한 력사적계기인 올해에 이 땅에 펼쳐진 전환적국면은 전적으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민족사에 아로새겨진 격동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은 빛나게 계승완성되리라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을 끝까지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고가려는것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력사적인 올해에 우리 당은 전인민적인 열의속에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백두산천출위인의 고결한 충정에 의해 주체의 최고성지가 영원한 태양의 궁전으로 완전무결하게 꾸려지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는 사업이 가장 숭엄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되고 백두산혁명강군의 의지를 과시하는 인민군장병들의 례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서거 1돐을 맞으며 개관된 금수산태양궁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원수님들께 바치신 지성의 최고정화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함께 김정일동지를 금수산태양궁전에 모신것은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날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언제나 장군님을 뵙고싶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 풀리게 되였다.

인류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성인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함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시여 백두산위인들을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따르며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갈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였다.

우리 인민과 온 세계가 우러르는 만수대언덕과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부, 국가안전보위부, 만수대창작사, 강계시 등에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모심으로써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간절한 소원이 실현되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태양상과 나라의 방방곡곡에 건립된 영생탑에도,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의 제정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민족대국상의 그날로부터 금수산태양궁전을 찾고 또 찾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엄한 모습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의 영생을 보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을 영생위업실현의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기치따라 나아가는 주체혁명의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명시한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완성해나갈수 있는 전투적기치를 마련한 사변으로 된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충정의 발현이였다.

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일성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포함으로써 우리 당과 주체혁명위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과 더불어 국방위원회 위원장직함은 그이의 존함과만 결부된다는것을 새로 법화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와 영웅칭호, 김일성훈장, 김일성상을 삼가 수여해드리였다.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자자손손 빛내이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과 태양상을 모신 김정일훈장, 김정일상과 김정일청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을 공화국의 최고훈장, 최고상으로, 조선청년들, 소년들의 최고상으로 새로 제정하였다.

증산군 석다산의 천연바위에 새긴 불멸의 글발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을 비롯하여 천만군민의 불타는 충정이 맥박치는 글발들을 이르는 곳마다에 새기고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들을 최우선적으로 밀고나갔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연구원과 인민보안대학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을 정중히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태양조선의 100년사를 빛나게 총화한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뜻깊은 태양절인 4월 15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보내신 축하연설을 통하여 반만년민족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 태양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하시면서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 뜻깊은 연단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온 누리를 진감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절세위인의 장엄한 호소는 위대한 태양기들을 높이 모시고 새로운 승리에로 나아가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에 대한 일대 시위였다.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경축열병식, 축포야회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중요정치행사들과 중앙과 지방의 다채로운 사회문화행사들, 체육축전들은 온 나라를 대경축분위기로 들끓게 하였다.

뜻깊은 올해를 높은 정치사상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과 군민이 드리는 로력적선물들인 희천발전소와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단천항, 곽산간석지 2계단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준공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태양절 100돐을 맞는 우리 인민에게 선물로 안겨주신 웅장화려한 인민극장에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개관공연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가 성황리에 진행되여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다.

평양에서 성과리에 개최된 주체사상세계대회, 조선통일지지 국제회의,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등 우리 나라와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된 태양절 100돐 경축행사들은 올해의 태양절을 인류사적대경사로 빛나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진행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당과 인민이 태양절 100돐에 드린 최대의 선물이며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력사적인 올해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의 일심단결과 군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대국상이후 보다 악랄해지는 적들의 반공화국소동으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

새해의 첫아침 령도자와 전사들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아가는 위대한 전우, 위대한 동지의 세계를 펼치시여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시였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맨 앞장에서 들고나가도록 이끄시여 정치사상진지의 제일수호자의 영예를 떨치게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석밑에 진행된 당 및 국가회의들과 군대회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 군대를 비상히 강화하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는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직업총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의 대표자회와 부문별대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로 다져졌다.

절세위인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와 전승절경축행사, 혁명학원창립 65돐 기념행사,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등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것은 당의 숭고한 전우관, 인민관, 후대관이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펼쳐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사업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하시고 나라의 방방곡곡 일터와 초소는 물론 평범한 근로자가정들도 찾으시며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육친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보내주신 인민중시의 친필, 검덕과 연안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을 영생의 언덕우에 내세워주신 친필을 비롯하여 우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단위들에 보내주신 친필은 령도자와 인민의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적뉴대를 보여준 숭고한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었다.

올해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강령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현시기 강성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여 당의 강성국가건설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백년대계의 새 진군길우에 명확한 리정표를 세워주시였다.

천재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로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단계인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시고 위대한 수범으로 그 승리의 활로를 개척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로 나라의 전반사업은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에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속에 개건완비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과 현대화된 축산, 양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들이 은을 내기 시작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여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국가의 적극적인 조치들도 취해졌다.

수만정보의 세포등판을 대규모축산기지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대자연개조사업이 통이 크게 전개되고있다.

우리 경제가 지식경제형강국건설의 길에 확고히 들어서고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이 현실에서 철저히 구현되는 벅찬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광명성-3》호 2호기발사성공은 나라의 평화적우주과학기술을 새로운 단계에 끌어올리고 전반적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발전된 교육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에로 나아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다시금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모란봉악단의 혁명적창조기풍과 진취적이며 열정넘친 공연활동은 사회전반에 비상한 활력을 부어주고 혁신과 변혁의 새로운 기상이 나래치게 하고있다.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한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속에 체육강국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수많은 의료봉사기지들이 신설 및 현대화되고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건축물 하나, 비품 하나에도 선 편리성, 후 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당의 세심한 지도속에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많이, 더 빨리 가닿게 되였다.

수도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 대중체육봉사시설들의 희한한 모습은 우리가 살게 될 사회주의선진문명국의 래일을 가슴벅차게 펼쳐보이고있다.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국의 면모가 집대성된 수도의 새로운 풍경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심고 꽃피워가시는 김정일애국주의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김정일애국주의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신것은 우리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의 전로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과 원동력을 마련해주신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를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는 해로 정해주시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대의 혁명적창조기풍, 혁신적인 일본새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시였다.

경제건설전반에서 함남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나가도록 하시고 선군시대 전형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온 나라가 1970년대처럼 앙양된 분위기로 들끓고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참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류례없는 전변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이 하나하나 눈앞의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 오늘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 무진막강한 군력에 의해 사회주의조국수호전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첫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데 이어 항공 및 반항공부대들의 비행훈련지도와 해군, 전략로케트군을 비롯한 각 군종, 병종부대들에 대한 련이은 시찰로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시였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군술로 대련합부대들의 합동타격훈련으로부터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에 이르는 각급 군사훈련들을 지도하시며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장병들을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키워주시였다.

로골화되는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전국가적,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철저히 수립하도록 하시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놓으시였다.

적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정세가 전쟁접경에 다달았던 지난 3월과 4월 판문점초소와 초도방어대, 려도방어대를 비롯한 동서해안전방초소들을 련이어 시찰하시며 천만장병들에게 무적필승의 담력과 전법을 안겨주시였다.

지난 8월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한 적들이 또다시 벌리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전야에 27㏋의 작은 목선으로 단행하신 장재도와 무도에 대한 시찰은 전세계를 뒤흔들어놓았다.

만약 적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전으로 넘어가 조국통일대전에로 이어갈데 대한 백두령장의 단호한 명령은 오만하게 날뛰던 원쑤들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고 새 전쟁도발책동을 또다시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려는 조국통일립장과 민족대단합의지를 천명하시여 온 겨레에게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한줌도 못되는 반통일분자들을 걷잡을수 없는 파멸의 위기에 몰아넣으시였다.

특출한 정치외교실력과 대외활동으로 조선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심으로써 우리의 《변화》와 《붕괴》를 떠들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진하여온 지난 1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태양의 모습으로 빛나는 백두산대국의 영광과 존엄은 세계를 진감하고 우리 혁명대오는 백배해졌다.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은 세인을 놀래우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태양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빛나게 개척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천만군민은 21세기의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한 정치실력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기에 언제나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진군, 총돌격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살기 좋고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주체101(2012)년 12월 21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