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행복의 창조자 중에서


3.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길에서

4)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 국토관리를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천이 아름답고 자원이 많아 삼천리금수강산으로 자랑떨쳐왔다.

그러나 그처럼 아름답고 경치좋은 산천경개도 가꾸어주고 보살펴주는 위인의 품속에서만 자기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도 그것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령도자를 모시지 못할 때 그 빛을 잃고만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을 인민의 행복넘치는 락원으로 만드실 숭고한 애국애민의 뜻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온 나라를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고계신다.

국토관리사업은 토지와 산림, 도로, 강하천, 연안, 령해를 비롯한 나라의 전령토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사업이다.

옥도 닦아야 빛이 난다고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경치도 그것을 보호하고 잘 관리하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을 잃게 될뿐아니라 나중에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자연피해를 주는 우환거리로 될수 있다. 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야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더욱 부강하게 할수 있고 인민들에게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다.

《고난의 행군》의 첫 시기 몇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경제적난관은 국토관리사업에도 일정한 지장을 주었다.

일찌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도 나라의 국토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이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 8 11일 일군들과 하신 담화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며 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 삼천리금수강산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 잘 꾸리려는것이 당의 의도이고 결심입니다.

국토관리사업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바로 이것이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견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하자면 이 사업을 전당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봄과 가을나무심기철을 총동원기간으로 정해놓고 그 기간에 나무도 심고 도로정리와 강하천정리도 의무적으로 하게 하며 해마다 농사철에 전국이 총동원되여 농촌지원사업을 하는것처럼 국토관리사업도 그런 식으로 조직하고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날에 하신 담화는 나라의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놓은 강령적인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그해 9 11일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인민위원회(당시), 정무원(당시) 공동결정서를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이 결정서에는 나라의 모든 산을 푸른 숲으로 뒤덮게 하기 위한 과업과 도로와 강하천을 알뜰하고 규모있게 꾸리며 토지와 연안, 령해, 유용동식물들을 비롯한 국토와 자연환경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과업, 봄과 가을에 30일씩 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설정하고 국토관리계획화사업과 장악통제사업을 잘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이렇게 국토관리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서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비상히 높여나갈 때만이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사업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시였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또한 도로건설장과 토지정리건설장을 비롯하여 국토관리분야의 여러 곳을 련이어 찾으시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하나의 공장을 건설하여도 국토관리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국토관리에서 모범을 보인 사람들과 단위들에 감사를 보내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85(1996) 10월 구월산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공사를 하면서 주변나무들을 한대도 다치지 않고 산릉선을 따낸것을 보시고 자기들이 고생을 더 하더라도 조국의 푸른 숲과 명산의 경치에는 손상을 줄수 없다는 숭고한 애국주의, 래일을 위하여 오늘에 사는 군인건설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또한 1,600ha의 산림에 710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온 한 산림감독원의 애국적소행도 헤아려주시고 그를 로력영웅으로, 시대의 숨은 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자강도 성강군 구봉령의 이름없는 도로보수관리대 가족소대원들도 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자가정으로 그 이름 빛내일수 있었다.

이름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시대의 영웅, 조국의 재부를 빛내이는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은 모든 사람들을 국토관리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한 고무적힘으로 되였다.

국토관리사업을 나라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일관성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국토관리총계획도를 작성하여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국토관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중도반단함이 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또한 국토관리부문의 일군대렬을 능력있는 일군들로 끊임없이 보충하도록 하여주시고 해마다 진행되는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국가적총화와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국토관리부문의 어느 분야에나 아낌없는 품을 들이시고 세심한 지도를 주고계신다.

그것은 온 나라 산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주체85(1996) 11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무심기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10년동안만 나무심기운동을 잘 벌리면 후대들에게 수림으로 울창한 조국을 물려줄수 있다고, 후대들을 위해서도 우리는 국토관리를 잘하고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이듬해 여름 어느날 일군들에게 나무심기를 잘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무심기를 잘하자면 양묘장을 잘 꾸리고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많이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지금 가로수로 심은 나무들가운데는 뽀뿌라와 플라타나스들이 적지 않은데 그 나무들은 봄철에 솜털 같은것들이 날리기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뽀뿌라와 플라타나스들은 점차적으로 정리하고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주체93(2004) 3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몇해사이에 병영구내와 주변의 수림화를 훌륭히 실현한 군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나무심기가 한창인 뒤산에 오르시여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몸소 나무를 심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은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나무심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우리의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을 물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몸소 삽을 드시고 산에 식수를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그이의 애국애민의 높은 뜻을 실현하기 위한 나무심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체87(1998) 5월초 어느날 력사문화유적인 석왕사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곳에 많이 자라는 느티나무를 보시고 관상용으로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쓸모가 큰 이 나무에서 씨를 받아 전국각지에 보내여 온 나라에 느티나무숲이 설레이게 하자고 하시며 그러면 수십년, 100년후에는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보게 될것이라는 말씀도 남기시였다.

명승지의 나무 한그루를 보시고도 10년도 아닌 100년후의 미래를 내다보시며 인민들이 자자손손 행복을 누려갈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설계하시는 이처럼 숭고한 애국애민의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그러한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외국방문의 나날에도 숭고한 조국애의 전설을 새겨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여름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길에 오르신 때에 있은 일이였다. 7 28일 장군님께서는 렬차행군을 계속하시는 속에서도 수행한 일군들에게 아카시아나무에 관한 과학자료들을 보여주시고 아카시아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나무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였다. 그로부터 이틀후인 7 30일에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그에게 비행기를 타고 조국으로 돌아가 아카시아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을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외국방문도중 한 수행일군이 조국에 돌아와 나무심기와 관련한 긴급조직사업을 하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이 벌어지게 되였다.

나라의 조국산천을 푸른 숲으로 뒤덮게 하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 3 6일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아카시아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아카시아나무를 심으면 땅을 비옥하게 하는데도 좋고 토양의 산성화를 막는데도 좋다고 하시며 그 유익성과 관리방법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조국땅을 우리 시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여러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그이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전국도처에 수많 은 양묘장들이 생겨났으며 수종이 좋고 빨리 자라며 경제적유익성이 높은 나무들이 대지에 뿌리를 내려 조국강산은 더욱더 푸르러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울창한 수림과 조국강산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군인들과 인민들의 소행을 보시면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며 높이 평가하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 10월 어느날에도 창성군을 찾으시고 산에 나무가 많다고, 산에 있는 나무를 구경하려면 창성군에 와야 할것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푸르러 설레이는 조국의 산과 들에서 더욱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애국헌신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애에 떠받들려 오늘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는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조국산천은 나날이 젊어지고있다.

어찌 푸르른 산림에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이 미쳐있다고 하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청류다리 2단계와 금릉2동굴건설을 비롯하여 청년영웅도로, 평양-향산관광도로, 해주-룡당도로 등 도로건설과 도로확장공사들이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고 수도와 지방의 소재지들을 비롯한 도시들의 주변에 륜환선도로들이 건설되며 많은 도로들의 현대화수준이 높아지고있는데도 몸소 도로닦기방법까지 가르쳐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이 어려있다.

이처럼 조국의 재부를 늘여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은 토지와 산림, 도로, 강하천 등 국토관리의 어느 한 분야에도 미치지 않는데가 없으며 심지어 현대적미감이 나게 세워진 도로안내표식판과 리정표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을 안겨주시려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와 무한한 조국애에 떠받들려 국토의 면모는 날을 따라 급속히 풍치수려하고 알뜰하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오늘도 군대와 인민은 조국을 더욱 아름다운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시기 위하여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국토의 면모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