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노동신문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축하하시고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태양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우주에 닿은 사회주의조국땅에 희망찬 새해 주체102(2013)년이 밝아왔다.

잊지 못할 지난 1년은 우리 당과 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산악같이 일어나 수령영생위업의 새 장을 펼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온 나라의 대경사들로 꽃피우며 백두산대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나날이였다.

천만군민은 가장 고결한 충정과 열화같은 인민사랑, 미래사랑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불멸의 태양기를 휘날려주시며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활로를 열어주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위대한 당을 따라 태양의 위업을 천만년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앙양된 열의와 신념의 맹세가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속에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공연장소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홀에 들어서시자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불타는 소원을 담아 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하며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뜨거운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 무관부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고 화기애애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하시였다.

1월 1일 정각 0시, 송년의 마지막 한초가 주체102(2013)년의 첫 시각으로 이어졌다.

순간 희망찬 새해를 경축하는 장쾌한 축포가 수도 평양의 하늘가에 환희롭게 터져오르고 제야의 종소리가 조국강산에 울려퍼졌다.

백두산대국의 힘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기쁨이 장내에 뜨겁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경축의 불보라를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넘쳐 열광의 박수갈채를 터치는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외국손님들과 새해의 축배잔을 나누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전체 참가자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를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 전인민적대경사로 빛내여주시고 당을 따라 나아가는 천만군민에게 김정일애국주의로 충만된 백년대계의 전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면서 새로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2013년을 맞이하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축하하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영철동지, 김격식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곽범기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김창섭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 최춘식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부문 일군들, 과학자, 연구사들,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 무관부부들과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당의 주체적문예정책을 높이 받들고 참신하고 진취적인 예술활동으로 온 나라에 약동하는 기상을 펼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진군을 선도해온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당, 위대한 군민을 칭송하는 시대의 송가, 승리의 행진곡을 새롭고 특색있게 형상하여 환희로운 신년경축무대에 펼쳐놓았다.

국가로 시작된 공연은 장내에 주체의 태양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대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누리에 떨치며 온 세계 앞서나가는 김정은시대의 필승의 기상이 굽이치는 무대에는 녀성중창 《빛나는 조국》, 경음악과 노래 《설눈아 내려라》, 경음악과 노래련곡 《장군님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녀성독창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걸으시며 이 땅우에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시고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 선군조선의 강성부흥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를 걸어왔고 어버이장군님을 따라 세기적변혁을 창조하며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온 태양조선의 성스러운 100년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인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승승장구하여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녀성중창 《인민은 일편단심》, 경음악 《단숨에》가 무대에 펼쳐졌다.

력사상 처음으로 붉은 당기폭에 근로인민대중의 모습을 새겨주시고 세기를 이어 인민의 운명을 빛내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젖어들었다.

무궁번영할 선군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관람자들은 우리의 장군님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며 우주에 닿은 조국의 국력은 또 한분의 백두령장의 기상이고 담력임을 확신하였다.

이 나라 천만자식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워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세계가 펼쳐진 무대에 녀성3중창 《노들강변》, 경음악과 노래련곡 《세계명곡묶음》이 련이어 올랐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애국의 의지가 장내에 세차게 굽이쳤다.

공연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무대에 오른 녀성중창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 6. 15》,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할 겨레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음을 철리로 새겨준 공연은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

태양민족의 넋이고 숨결인 김정일애국주의를 피끓는 심장에 간직한 당의 제일전우, 제일동지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해에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갈 군민의 철석같은 신념을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녀성연주가들과 가수들의 열정과 랑만에 넘친 세련된 예술적형상과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울려진 공연열기, 거대한 공간을 꽉 채운 장중하고 풍만한 울림,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 황홀한 예술의 세계에 관람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일심의 대하를 이룬 장내는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을 위해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대진군을 힘차게 추동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