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노동신문

 

민족을 배반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역적무리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

-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

지금 온 겨레는 민족앞에, 력사앞에 저지른 만고대역죄로도 모자라 숨통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가증스러운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태양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우주에 닿은 대경사속에 새해를 맞이한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 휘황한 진로가 명시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거족적인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유독 리명박역적패당만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추악한 대결광기를 부리며 발악하고있다.

한해를 마감하는 날까지 괴뢰군전방부대를 싸다니면서 동족대결고취에 광분해온 리명박역도는 새해벽두부터 그 추한 상통을 버젓이 내들고 《북방한계선》사수니 뭐니 하며 악담을 해댔다.

이에 뒤질세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과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놈 역시 《만단의 강경태세》니, 《응징》이니, 《북의 나쁜 선택》이니 뭐니 하는 악의에 찬 도발적망발을 련이어 지껄여댔다. 심지어 역적패당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겨냥하여 불질까지 해댔는가 하면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삐라살포놀음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것이 바로 환희와 기쁨에 넘쳐 민족의 대행운을 노래하며 무궁번영할 미래와 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는 온 민족을 상대로 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신년대결놀음이였다.

새해 첫 아침을 동족과 겨레에 대한 악행으로 어지럽힌 이러한 대결광신자들, 악의 무리들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결광란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념원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다.

그것은 또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에 대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도발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새해 정초부터 반공화국대결에 매여달리면서 이 땅에 불화와 재난의 불구름을 몰아온 만고역적 리명박역적무리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사대매국노의 근성과 동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감이 뼈속까지 배인 저속하고 무지무능하며 히스테리적인 리명박역적과 그 패당이 갈길은 대결과 전쟁밖에 없다는것이 이미 지난 5년을 통해 증명될대로 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적패거리들에게 《정권》을 강탈당하고 인간생지옥에서 온갖 참혹한 고통을 겪으면서 생사의 기로에서 가슴치며 통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방방곡곡에서 《리명박을 몰아내자!》,《쥐박이무리를 박멸하자!》는 피맺힌 절규와 지탄의 웨침이 매일같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리명박역도와 김관진, 류우익같은 페물들이 새해벽두부터 벌리고있는 대결소동은 민족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동족의 대경사에 속이 뒤틀리고 부아통이 터져 미쳐버린자들의 광란이고 이래저래 다 망한 판에 마지막 악이라도 써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되돌려세울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어 저들의 대결정책을 다음 《정권》까지 그대로 이어보려는 고약하고 위험한 심보의 발로이다.

파멸의 낭떠러지앞에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겠다고 발광하는 산송장무리들이 이제 우리 민족에게 어떤 재앙을 들씌울지 그 누구도 단언할수 없다.

민족의 장래는 전혀 안중에 없이 동족을 물고 뜯으며 갖은 못된 짓만을 골라가며 일삼는데 이골이 난 쥐명박무리는 숨통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결코 달리 될수 없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천명된 우리 혁명무력의 원칙적립장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 땅우에서, 이 하늘아래서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천추의 한을 풀려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의지를 담아 단호히 선언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적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을 가로막고 극단한 동족대결로 이 땅에 민족대재난의 참극을 빚어내려고 광분하는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기 위한 최후의 거족적투쟁에 총궐기하여야 한다.

인간페물이며 민족의 오물들인 리명박역적패당이 아직도 발광하고있다는것은 우리 겨레의 수치이다.

역적패당의 발악은 오히려 온 겨레의 증오와 분노를 더욱 가증시킬뿐이다.

민족을 배반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역적무리들에게는 비참한 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자주통일의 대강을 따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박차고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거족적대진군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2(2013)년 1월 5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