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행복의 창조자 중에서


3.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길에서

4)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선군시대의 희한한 절경들 

산좋고 물이 맑아 예로부터 세상사람들속에 해솟는 맑은 아침의 나라로 불리운 우리 나라에는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자랑하는 명승지 또한 많다. 하여 예로부터 조선의 천하절경들을 보기 전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말라는 말도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수난많던 그 시절에는 그처럼 아름다운 조국의 명승지들이 돈많고 권세있는 사람들의 유흥지로밖에 될수 없었고 수많은 명승지들이 수수천년 흐르는 세월의 이끼속에 파묻혀 빛을 잃고있었다.

민족의 어버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신 때로부터 나라의 명산, 명소들은 마침내 인민의 재부로 전변되여 자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찾을수 있게 되였다.

절세의 위인을 모실 때에만 내 조국의 아름다운 천하절경들도 빛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온 나라의 명승지들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 선군시대의 희한한 절경을 펼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더욱 절감하게 되는 진리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뜻을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피워 나라의 모든 명승지들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문화휴식터로 꾸리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명승지들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리실 대담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서해의 명산 구월산이 선군시대 인민의 명산으로 그 모습을 새롭게 하게 되였다.

구월산은 서해와 대동강을 가까이하고 광활하게 펼쳐진 기름진 벌한가운데에 안악, 은률, 은천, 삼천 등 황해남도의 4개 군을 포괄하는 110여㎢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높이 솟아있는 서해의 명승이다. 사황봉, 주가봉, 아사봉, 단군봉, 오봉, 삼봉, 인황봉 등 위엄있는 수많은 봉우리들과 산악미를 떨치는 계곡들로 이루어져있는 구월산은 금강산의 우아한 조형미에 묘향산의 기묘한 계곡미, 지리산의 웅장한 모습을 다 합친듯 한 자연미와 함께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수많은 전설들이 깃들어있어 우리 나라 6대명산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구월산은 이처럼 아름답고 그 력사도 깊어 태고적부터 절승으로 알려져왔지만 산세가 험하고 등산길도 변변치 않아 이곳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수는 많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어려운 시기에 우리 나라 6대명산중의 하나이며 서해의 명승지인 구월산을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창조물로 보란듯이 꾸려놓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이였고 나의 의도라고 하시며 무려 4차례나 이곳을 찾으시고 구월산을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구월산유원지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건설총계획도를 여러차례나 보아주시면서 유원지의 도로들을 잘 닦고 명소들과 담소들을 더 많이 찾아내여 명승의 자연미에 어울리게 잘 꾸리며 정각들과 표식물들도 구색이 맞게 배치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건설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체86(1997) 9 23일 세번째로 구월산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하늘높이 치솟은 령봉들에 연연히 뻗어간 포장도로들과 훌륭히 꾸려진 명소들 그리고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꾸려진 팔담골, 수천수만갈래의 은구슬이 내려드리운듯 한 인공폭포들을 다 보아주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구월산을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보위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군인들이 구월산유원지를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창조물로 훌륭히 꾸림으로써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선물을 안겨주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자신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구월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린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감사를 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의 감사, 이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 바쳐진 군인건설자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위대한 헌신에 대한 최대의 표창이였다.

이날 구월산을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건설한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과 아름다운 소행에 대한 글을 많이 써내며 그들의 위훈이 구월산과 더불어 전설처럼 길이 전해지도록 할데 대해서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인 9 28일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구월산유원지건설기념비를 만들어 세워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86(1997) 10 15일 네번째로 구월산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이곳을 찾아오는 근로자들이 구월산유원지를 건설한 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길이 전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늘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경치를 즐기고있는 구월산에는 이처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인민사랑의 자욱이 어디에 가나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명승지들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나가는데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다치지 말고 그대로 살려나가도록 하는 원칙을 견지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심으로써 온 나라의 명승지들이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한 인민의 재부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와 구상에 따라 북방의 칠보산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주체85(1996) 11 2일 이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칠보산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명승지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력사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명승지를 꾸리는데서는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명승지는 자연환경을 다치지 말고 그대로 둬두는것이 좋다고, 칠보산은 풍치좋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관광지로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곳을 가리키시면서 저런 풍치좋은 곳에 호텔을 건설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데 우리가 칠보산관광지구를 꾸리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오유를 범하여서는 안된다고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상에는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자랑하는 나라들, 그것을 리용한 관광업발전으로 유명한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인민들이 마음껏 향유하며 사는 나라, 아름다운 명승지들이 진정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되고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까지 많은 나라들에서는 리윤추구에 매달려 명소들에 식당과 상점을 짓고 휴양각을 널어놓고 각종 관광시설들을 들여앉히다나니 명승지들이 오물투성이가 되고 자연풍치가 파괴되였다.

그러나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그대로 간직한 명승지들을 안겨주시려는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은 칠보산의 자연경치와 환경을 보호하는 문제에 그토록 마음을 쓰시며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칠보산관광지구건설설계안을 다시 검토하여 명소들에 건설을 하지 않는 원칙을 구현하며 극히 필요한 곳에만 청량음료점이나 휴양각 같은것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명승지를 꾸리는 사업도 다른 나라에서 하는것처럼 하지 말고 철저히 우리 식으로 해야 한다고, 주체식대로 해야 한다고 하시며 자신의 의지를 굳히시였다.

명승지를 꾸리는 사업도 우리 식, 주체식으로!, 이것은 명승지들을 리윤추구를 위한 돈벌이수단으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재부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한 신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출렁이는 동해바다를 바라보시면서 앞으로 사람들이 배를 타고 여기에 관광와서 해칠보를 구경하고 부두에 내려 해수욕도 하고 호텔에서 휴식을 하게 하면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숙소를 건설해도 칠보산안에는 건설하지 말고 근처에 내다가 지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명승지건설원칙과 방도야말로 제일강산 우리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바위 하나, 물 한방울도 다치거나 흐리게 하지 않고 영원히 그 아름다움과 생신함을 보존케 하는 가장 명철한 지침, 국토건설과 명승지건설의 귀중한 지침이였다.

명승지들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 인민들이 조국의 아름다움과 천하경치를 마음껏 즐길수 있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렇듯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은 구월산과 칠보산뿐아니라 선군시대에 보다 훌륭하게 꾸려진 정방산과 장수산, 수양산, 지하명승 룡문대굴 등 온 나라의 명승지들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주체86(1997) 5 1일 이른아침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방산유원지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해놓았는데 지체말고 가보자고 말씀하시며 인민의 명절기분을 깨칠세라 해뜨기 전에 서둘러 길을 떠나시였다.

정방산에 도착하신 장군님께서는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어울리게 갖가지 시설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유원지들을 돌아보시며 이번에 인민군군인들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할 유원지인것만큼 수준을 최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식사도 하고 다리쉼도 할수 있게 산보길과 공원을 비롯한 도처에 돌상과 돌의자도 설치해놓으라고 하시고는 그 자리까지 보아주시였다.

어느덧 아침해가 솟아올라 푸른 숲에 따뜻한 빛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그무렵에 사리원시와 주변일대에서 근로자들이 길목을 메우며 유원지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이 광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 이젠 떠날 때가 된것 같소라고 이르시고는 오실 때처럼 조용히 정방산을 떠나시였다.

또 다른 곳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 기쁜 날에 일하러 가는것 또한 얼마나 좋은 휴식이요. 오늘은 정말 명절이요.

명절,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날은 즐거운 휴식을 동반하는 뜻깊은 날이다. 그러나 인민을 위해 일하시는것을 휴식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명절중의 명절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의 웃음소리를 들으실 때이다.

하기에 주체92(2003) 6월 장수산유원지를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많이 찾아온다면 좋은 일이요, 인민들이 많이 와서 즐겨야 명승지이고 명산이지라고 뜻깊은 사랑의 말씀을 남기신것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처럼 뜨거운 사랑속에 오늘 선군조선에서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명승지들이 련이어 발굴되여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지고있는 전례없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그중에는 선군시대가 낳은 또 하나의 인민의 만년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는 울림폭포도 있다.

울림폭포는 75m의 높이를 가진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폭포중의 하나이다. 마식령산줄기에서부터 시작되여 흘러내려온 물이 이곳에 이르러 초당 2025㎥의 량으로 지심을 쾅쾅 울리며 쏟아져내리고있다. 억만구슬을 날리며 쉬임없이 흘러내리는 폭포의 장쾌한 모습이며 병풍처럼 둘러선 칼벼랑들의 기묘한 모양, 유정한 주변경치는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사람들의 발걸음이 거의 가닿지 못하던 우리 나라 중부 동쪽산지대의 험준한 령인 울림령에 있는 울림폭포는 태고적부터 이 땅과 함께 생긴 후 지금껏 세기를 넘어오며 수수천년세월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천고의 밀림속에 감추고있었다.

이 천하절경도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에 의하여 발굴되여 자기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게 되였으며 인민의 훌륭한 명소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조국의 재부로 빛을 뿌리게 되였던것이다.

최전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길에서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 묻혀있던 울림폭포를 새로 찾아내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 명승지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하여 또 한가지 큰 공적을 세웠다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울림령에서 새로 찾아낸 명소들을 원상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민들의 문화휴식장소로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짧은 기간에 험준한 산악들에 탐승길을 내고 주변일대에 무넘이언제, 다리, 야식장, 주차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건설하였다.

주체90(2001) 8 26일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울림령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울림폭포골 자연경치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울림폭포골까지 참관도로를 닦아놓았으니 우리 인민들이 이곳에 찾아와 즐겁게 휴식의 한때를 보내면서 이 일대의 자연경치를 마음껏 구경하게 되였습니다, 나는 우리 인민들이 이곳에 찾아와 천하절경을 이룬 울림폭포골을 보게 된것이 더없이 기쁩니다라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주체92(2003) 5월 인민군부대시찰의 길에서 또다시 군인들이 새로 발굴한 구슬폭포와 비단폭포, 6담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구슬폭포와 비단폭포, 6담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구슬폭포와 비단폭포, 6담은 선군시대에 펼쳐진 희한한 절경이며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였다.

아름다운 명승지들이 새로 개발되거나 훌륭히 꾸려질 때마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선물이 마련되였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며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더 잘 꾸려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그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랜 세월 땅속에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추고있던 지하명승 송암동굴의 희한한 천하절경도 선군시대에 비로소 발굴되여 인민의 재부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하게 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속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된 선군시대의 희한한 절경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하기에는 이 지면이 너무나도 좁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이의 헌신의 장정은 몇십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인민사랑의 대서사시이다.

그 위대하고도 뜨거운 사랑속에 조국강산은 더욱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빛나고있으며 인민들은 영원한 행복을 노래하며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