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정부 검증 자격 없어

『한파로 눈발이 펑펑 날리는 궂은 날씨에서도 낙단보에서는  콘크리트 레미콘을 강물 속으로 주입하는 보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겨울철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공사는 추운 날씨로 인해 양생속도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부실을 낳을 수밖에 없다.

균열과 누수와 같은 부실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이 바로 이러한 졸속시공으로 4대강 사업을 밀어붙여 한겨울에 콘크리트를 타입을 하는 등의 부실공사를 강행한 때문인데 그에 대한 보강공사도 이렇게 얼음이 꽝꽝 언 한겨울에 그것도 눈비 내리는 최악의 상황에서 한단 말이냐.

기본 상식을 벗어나는 일로 국민 혈세를 탕진하는 짓이다 .

더 이상 이런 몰상식적인 보수공사 그만두어야 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부는 4대강 사업 검증에 자격이 없다.

국정조사를 실시해 국민이 알고자 하는 4대강 사업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

(민주통합당 4대강 불법비리진상조사위원회)

『총체적 부실덩어리인 4대강 사업에 큰 문제가 없다며 눈감아준 당시 감사원장인 김황식 총리가 4대강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말을 믿을 국민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다.』

(민주통합당대변인)

『과연 눈 감고 귀 막은 채 4대강 사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이명박 정권이 4대강 사업에 대해 재조사할 자격이 있는가.』

(통합진보당)

『감사원 감사결과 취지는 정부가 주장했던 「홍수예방과 안정적인 물 확보, 수질개선 및 국민여가 증진 등 종합적인 목적」이 총체적으로 부적절했고 실패했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정부 발표는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세상 어디에도 붕괴를 허용하는 댐 건설 안전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극단적인 「녹조떼」와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하는데도 수질이 개선됐다고 강변할 수는 없다.』

(환경운동연합)

『정부는 수질개선 목표를 달성했고 사업의 문제점을 충분히 보완가능하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관계부처가 공식적으로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4대강 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위해 범국민적 조사기구를 구성하라.』

(4대강 조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