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7일 노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최근 우리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를 소집하고 지도하시였다.

협의회에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현영철동지,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원홍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김영일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홍승무동지,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동지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정세와 정황들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미국의 내노라 하는 전문기관들도 인정하였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를 걸고 횡포하고 도발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적대세력의 전례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하여 우리는 국제적인 관례이상의 투명성도 보장하고 우정 정세가 비교적 온화한 때를 골라 발사시기를 택하는 등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립증해보이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그러나 애초에 우리의 위성발사를 또 하나의 반공화국압살의 계기로 만들려고 작정한 적대세력은 막무가내로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섰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는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끝내 버리지 못하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전략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 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에 토대하여 이제는 인민들이 더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도록 경제건설에 집중하려던 우리의 노력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여러 유관측들이 문제의 공정한 해결과 사태의 격화를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나 스스로 인정하다싶이 그들의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의 자주권은 오직 제힘으로 지켜내야 한다는 철리가 다시금 확증되였다.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에는 조선반도비핵화가 있을수 없다는것도 명백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협의회에서 이미 국방위원회와 외무성 성명들을 통하여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물리적대응조치들이 뒤따르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밝힌바와 같이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실제적이며 강도높은 국가적중대조치를 취하실 단호한 결심을 표명하시고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