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9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개회사

 

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네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포비서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에 따라 소집된 뜻깊은 대회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전당강화의 중심고리로, 기본열쇠로 틀어쥐고나가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앞으로 당세포비서대회를 1만명규모로 크게 조직하여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세포비서들이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는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것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당의 초급일군된 영예와 긍지를 안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만고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당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자면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정치적참모부, 근로인민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공고히 하며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당세포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초소에서 활동하고있는 수십만 당세포들만 튼튼히 준비되여있어도 당사업과 국가사업전반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고 천만군민을 일시에 불러일으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올수 있습니다.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당중앙위원회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고 수십만의 당세포들이 당을 받드는 억척불변의 초석이 되고 성새가 되면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은 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자랑스럽게 휘날리게 될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는 이번 세포비서대회를 지난 시기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을 총화하고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당사업전반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는 결정적인 계기로 만들것을 결심하였습니다.

본대회가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동지들의 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자기 사업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를 마련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