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개건된 향산호텔을 현지지도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개건된 향산호텔을 현지지도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정면홀, 회전식당, 침실들, 연회장, 오락장, 극장 등 호텔의 여러 곳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건축형식과 내부구조는 물론 장식과 비품의 색깔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헤아려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의 대중적 영웅주의와 애국적 헌신성을 발휘하여 호텔을 새 세기의 미감에 맞게 최상의 수준으로 개건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개건된 향산호텔은 내부구조도 좋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었을 뿐 아니라 봉사기지로서의 내용과 형식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호텔을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하나의 큰 호텔건설과 맞먹는 방대한 개건공사를 4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끝낸 것은 기적의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성과는 혁명적 군인정신의 창조자,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적 대고조의 총진군에서 핵심적이며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군대는 오늘 사회주의 건설장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불가능을 모르는 이런 위력한 대부대의 믿음직한 뒷받침이 있기에 강성대국승리의 축포가 터져 오를 영광을 시각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가 훌륭히 실현되고 손님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보장해줄 수 있는 온갖 시설들이 충분히 갖추어진 향산호텔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1등급의 봉사기지라고 하시면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에 숲을 이르며 일떠서고 있는 선군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자랑찬 모습을 펼치고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미적 지향과 요구에 맞는 건축물들을 더 많이 건설하기 위해서는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색있는 건축형식을 적극 탐구하고 만들어내어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향산호텔은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이념이 구현되어 있는 역사적인 건물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이 귀중한 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 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라는 구호에는 인민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꾼들은 인민의 복무자라는 무거운 사명감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헌신 분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향유물인 향산호텔을 더 잘 꾸리고 봉사활동을 부단히 개선 강화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호텔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제630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30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대연합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천지를 진동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오르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 목숨 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 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뇌성마냥 산발들을 뒤흔들며 힘있게 울려 퍼졌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먼저 대연합부대 사령관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웅적 위훈으로 빛나는 부대역사의 갈피마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부대는 일당백의 연합부대들과 군부대들을 가진 강위력한 대연합부대로 자라날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부대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비의 애국적 헌신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운 역사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요해하신 다음 작전연구실과 군사강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지휘관들의 훈련정형을 요해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부대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법을 깊이 연구하고 구현할 수 있게 군사연구실들을 훌륭히 꾸리고 작전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속 있게 벌려 모든 지휘관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 지휘할 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갖춘 유능한 지휘관들로 준비시키고 있는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지휘관들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지휘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연합부대의 전체 장병들이 적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회관,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자세히 알아보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부대에서 다양한 사상문화교양자료를 충분히 갖추어놓고 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군인들 속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따라 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필독도서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열렬한 독서가로 자라났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전군에 확립된 혁명적인 독서기풍은 우리 군대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유다른 풍경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문화적 소양도 높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의 높아진 독서열의에 맞게 여러 가지 도서들을 더 많이 출판하여 보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침실, 식당, 부식물창고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침실의 난방상태와 문화정서생활로부터 부식물의 가지수, 병사들의 솜동복 두터이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헤아려보시며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연합부대에서 건설 중에 있는 돼지공장까지 완공되면 부대군인들의 식생활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하시면서 공사를 앞당겨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지휘부의 구내를 걸으시며 부대관리실태를 알아보시고 부대의 내부와 외부를 규모있고 알뜰하게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연합부대는 훈련은 물론 정치사상사업, 후방공급사업,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이 부대야말로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라는 당의구호를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한 선군시대의 본보기부대라고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 인민군대는 중대로부터 대연합부대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정규적 면모를 훌륭히 갖춘 일당백의 군집단으로 장성강화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 정예화된 백두산혁명강군이 조국방선을 철통같이 지켜서 있기에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연합부대 군인들이 당의 선군영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기둥, 강력한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새로 개건된 향산호텔의 극장에서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영도로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선전대원들은 남성2중창 ≪장군님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시와 이야기 ≪장군님의 강행군일력≫, 노래연곡  ≪변이 나는 내 나라≫, ≪공격전이다≫, 극선동 ≪밝은 인상으로≫, 여성민요독창 ≪우리 군대 우리 인민≫, 선동과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 남성4중창 ≪내가 지켜선 조국≫, ≪전선에서 만나자≫, 선동이야기 ≪틈을 주지 말자≫, 시와 노래 ≪단숨에≫, ≪오늘의 7연대 되리라≫ 등 여러 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쳤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보람찬 군무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특히 최근에 진행한 공연 중에서 예술교양적 의의가 큰 제일 훌륭한 최상급의 공연이라고 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선전대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최고사령관의 감사와 표창을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적 군인정신의 창조자이며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용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은 선군시대의 새 문화창조에서도 본보기로 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에서 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 있는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러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10돌에 즈음하여 2 5일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영도로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새 세기의 혁신적인 안목과 70년대의 창조방식과 투쟁기풍으로 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가극을 창조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창작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음악대학의 애젊은 학생들이 전문배우들에 못지 않는 높은 예술적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어려운 외국고전가극창조과제를 원만히 수행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주체예술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러시아의 고전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은 오늘도 현실적 의의가 있는 작품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비롯한 새 세대들에게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5대가극혁명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재보를 가지고 있으며 머지않아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세계를 향하여 당당히 나아가고 있는 우리 인민은 세계문화에 대해서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현대적으로 꾸려진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오랜 시간에 걸쳐 초산비닐직장, 중합직장, 수직방사직장을 비롯한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노동계급과 지원자들이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 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하나의 대화학기지건설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끝낸 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건설자들이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극복하고 당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으로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 것은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건설자들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는 구호를 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킴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설해주신 비날론공업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성과는 당의 요구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영웅적 조선노동계급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일대 과시로 되며 우리 인민이 지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빛나는 발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방사기에서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비날론을 격정에 넘쳐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비날론천을 보내줄 수 있게 되었다고, 수령님의 평생소원을 드디어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할 올해에 비날론공장이 새롭게 일떠서 생산을 시작한 것은 대경사라고 하시면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의 이 기쁨을 안아온 기업소노동계급의 수고를 거듭 높이 치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노동계급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를 비롯한 혁명의 간고한 시기에 오직 혁명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전심전력을 다한 전위투사들이었다고 하시면서 빈터에서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우던 그날의 그 정신으로 언제나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는 인민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공장이므로 그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전기, 무연탄을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제때에 충분히 대주는 것과 함께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에서 튼튼히 축성된 물질기술적 토대에 기초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화학제품의 가지수를 더 늘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에서 비날론중간체로부터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방향족화합물생산공정을 완성하여 화학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비날론과 비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2.8비날론연합기업소와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일꾼들과 노동자,기술자들은 자기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공장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노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역사적인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노동계급이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임으로써 우리 나라 주체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기업소에 수많은 윤전기재들을 선물로 주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중적 영웅주의와 애국적 헌신성을 발휘하여 비날론공장건설에 크게 공헌한 노력혁신자들을 만나시어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대표단을 접견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 8일 이북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인 왕자루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대표단을 접견하시었다.

석상에서 왕자루이부장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후진타오주석의 구두친서를 정중히 전달하고 대표단이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후진타오주석에게 인사를 전하신 다음 왕자루이부장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었다.

만찬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폭포치며 쏟아지는 비날론솜을 보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또다시 찾으시고 폭포치며 쏟아지는 비날론솜을 보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책임일꾼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드넓은 수직방사직장에 꽉 들어찬 비날론설비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비날론띠섬유하조장에 더미로 쌓인 비날론솜을 비롯한 갖가지 비날론제품들을 보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깃털마냥 부드럽고 포근한 새하얀 비날론솜을 쥐시고 크나큰 격정 속에 오래도록 보고 또 보시며 비날론솜은 목화솜이나 양털에 못지 않는 훌륭한 방직원료라고 하시면서 주체 솜이 꽝꽝 생산되고 있는 데 대해 대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대로 우리 인민에게 질 좋은 비날론 옷감을 더 많이 보내줄 수 있게 되었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비날론 대량생산의 시작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서 온 나라의 대경사라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영웅적 노동계급이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를 모르고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만난 시련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결과 드디어 고생 끝에 낙을 보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잊을 수 없는 고난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일편단심 당을 따라 백절불굴의 완강한 의지의 힘으로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목숨으로 사수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귀중한 열매를 안아올 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승리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악랄한 고립압살책동도 혁명의 불길 속에서 백배, 천배로 억세어진 우리의 영웅적 노동계급과 인민을 결코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역사의 진리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일심단결의 정신과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추동력이며 근본비결이라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기업소의 노동계급이 견인불발의 의지력으로 숨죽은 공장을 되살려냈을 뿐 아니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비날론공업의 창시자이시고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빛나는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고 최상의 특별감사를 주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는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 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데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비날론을 비롯한 화학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 데 대한 전투적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옷감을 보내주기 위해서는 새로 건설된 비날론공정들을 만부하로 돌려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것과 함께 카바이드로건설을 비롯한 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종합적 대화학기지인 2.8비날론연합기업소가 활기있게 전진해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원료를 대주어 인민생활을 급속히 높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노동계급이 자기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의 거창한 대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품고 있던 원대한 이상과 포부가 하나하나 현실로 꽃펴나고 있다고 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역사에서 오늘처럼 앞길이 환히 내다보이고 풍만한 결실이 맺어지는 때는 없었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경사들은 모든 것이 흥하는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예고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당 창건 65돌이 되는 올해를 대변혁의 해로 빛내임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자고 다시금 간곡히 호소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은하수관현악단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은하수관현악단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선군혁명영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가장 뜨거운 설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설화와 음악 ≪송년의 밤이여≫, 혼성합창 ≪축배를 들자≫, 여성6중창과 합창 ≪정일봉의 봄맞이≫, 남성독창과 합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 혼성2중창과 합창 ≪새날의 청춘≫, 혼성합창 ≪바다여 너를 반긴다≫, 여성6중창 ≪양산도≫, 여성독창 ≪꽃노래≫, ≪아름다운 고향≫, ≪밭갈이노래≫, 색소폰6중주 ≪김치깍두기노래≫, 첼로독주와 방창 ≪조국이 찾는 모습≫, 여성독창과 합창 ≪나래치라 선군조선 천리마여≫, 혼성4중창과 합창 ≪공격전이다≫,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설화와 음악 ≪돌파하라 최첨단을≫,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강성대국이 보인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풍만한 정서와 혁명적 열정이 넘쳐흐르는 음악회는 설화와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로 끝났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출연자들이 시대정신이 나래치고 민족적 향취가 풍기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해전투에 돌입한 군대와 인민은 정초부터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전선에서 다시금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10년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의 한해로 장식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영도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그이는 우리의 선군영장≫, ≪흰눈덮힌 고향집≫,≪장군님이 그리워≫, 혼성2중창과 남성합창 ≪2월의 환희≫, 관현악과 남성합창 ≪밀림이 설레인다≫, 남성2중창과 남성합창 ≪정말 좋은 세상이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동지애의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여성독창과 남성합창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 남성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온 나라의 대경사로세≫, ≪천세만세 장군님을 목숨으로 보위하리라≫, ≪승리의 길≫ 등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 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합창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10215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이날 설화와 노래 ≪새해인사를 드리옵니다≫, 여성5중창 ≪친근한 이름≫, 대화시 ≪하늘처럼 믿고 사는 품≫, 여성중창 ≪북두칠성은 그리움의 별≫, 남성독창과 방창 ≪강성대국이 보인다≫, 시이야기 ≪영원한 동행자의 맹세≫, 합창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 등 여러 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그대로 반영한 인식교양적 의의가 큰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공연을 참신하고 전투적으로 진행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들의 사상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이날 예술선전대원들은 여성3중창 ≪북두칠성은 그리움의 별≫, 대화시 ≪희천에서 다시 만납시다≫, 노래연곡 ≪내가 지켜선 조국≫, ≪변이 나는 내 나라≫, ≪돌파하라 최첨단을≫, 2인극 ≪병사의 최대의 경례≫, 극중창 ≪군민이 힘을 합쳐 올해 농사 잘 지으세≫, 선동극 ≪세대는 바뀌어도≫, 경북춤 ≪혁명을 위하여≫, 회고록선동 ≪경위대원들≫, 시와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 여러 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대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특색 있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로 꾸려진 생산종합조종실과 100t초고전력전기로, 연속조괴장, 황철변전소를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100t초고전력전기로 앞에서 출강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면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 있는 용해공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형전기로에서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주체의 쇳물폭포를 보시고 기업소의 노동계급이 야금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 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능력이 큰 현대적인 주체철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 강철생산을 부단히 늘이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성진제강연합기업소를 비롯한 모든 제철, 제강소들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한 결과 금속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열리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인 주체철성공은 우리 당이 내세운 금속공업의 주체화노선의 자랑찬 승리이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나라 공업발전에 기여하신 불멸의 공헌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금속공업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이 빛나는 성과는 또한 금속공업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킬 데 대한 우리 당 정책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철저히 우리의 원료원천에 의거하고 있는 무연탄가스화와 비콕스화는 우리 경제발전의 철학이라고 하시면서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이 귀중한 진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철의 노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1년 사이에 생산공정들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여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고 있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숨져가던 황철이 혁명적 군인정신을 안고 억척같이 일떠선 노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되살아났을 뿐 아니라 오늘은 융성번영의 새 시대를 맞이했다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전변은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만난을 헤쳐감으로 써 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인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이며 우리 민족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필승의 보검이라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 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금속공업을 발전시켜야 기계제작공업과 기본건설의 장성을 보장할 수 있고 인민경제의 전반적 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시면서 금속공업부문이 대고조의 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굳건히 담보하는 밑뿌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튼튼히 꾸려진 주체철생산기지에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기술개건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자체의 기술개발능력, 제품개발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현대화, 과학화를 전망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원료의 소비기준을 극력 낮추고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개선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생산공정들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생산을 정상화하는 데서 연관기업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원료를 담당한 발전소와 광산, 탄광들에서 전력과 철정광 석탄을 제때에 더 많이 생산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의 한길로 번개같이 내닫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지도일꾼들의 최대한의 지휘능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일꾼들이 50년대, 60년대의 일꾼들의 투쟁기풍으로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꾼들이 통이 크게 일판을 벌이고 대담하고 전개력이 있는 일꾼,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 나갈줄 아는 용감하고 진취적인 일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격전에로 부르는 대고조시대의 참된 지휘성원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조직들과 일꾼들은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명심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헌신 분투하는 그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적 국면이 열리고 있는 지금 황철노동계급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다지고 다져온 불굴의 정신력을 총 폭발시켜 대고조의 전열에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황해제철소가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서 ≪1211고지≫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언제나 철로 당을 받들어온 영웅적 노동계급이라고 하시면서 전후 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보안성협주단의 첫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로 조직된 인민보안성협주단의 첫 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울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선군혁명영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협주단예술인들은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혼성2중창과 합창 ≪2월은 봄입니다≫. 여성4중창과 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어은금병창 ≪구름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 대화시 ≪민심≫, 독창과 소합창 ≪사랑의 세계≫, ≪정말 좋은 세상이야≫, 여성독창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안녕은 우리의 행복≫, 손풍금중주  ≪전선에서 만나자≫, 혼성2중창 ≪오늘도 그날처럼≫, 기타병창 ≪내일을 믿으라≫, 합창시 ≪장군님을 위하여≫, 합창 ≪조선의 행운≫, ≪번영하여라 노동당시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협주단예술인들이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들을 가지고 통속적이면서도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보안성협주단이 조직된지는 불과 몇 개월밖에 안되지만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칠 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협주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치는 혁명적 군인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로 조직된 인민보안성협주단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여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선전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시내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시내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새 세대들에게 만복을 안겨 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설건재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농업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의 대학생 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시이야기와 합창 ≪조선아 너를 빛내리≫, 가야금병창 ≪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 여성중창 ≪고향집추억≫, 쌍둥이노래 ≪장군님 따르는 마음≫, 선동이야기 ≪필승의 신념≫, 혼성중창 ≪우리의 소중한 대학시절≫, 극이야기와 노래 ≪수술칼에 비낀 두 제도≫, 선동극 ≪15g, 남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노래와 선동 혁명가극 ≪피바다≫중에서 ≪피바다가≫, 남성중창 ≪온 나라의 대경사로세≫, ≪강성대국이 보인다≫, 재담 ≪우리의 도덕≫, 이야기와 노래 ≪건축인재가 되렵니다≫, ≪우리 학부 요리품평회≫, 시와 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등 여러 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이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 배워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 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혁명적 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 속에서도 일편단심 당을 따라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참다운 청년전위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새 세대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학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유능한 민족간부들과 기술인재들을 많이 육성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한 데 대해 우리 당은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지덕체를 갖춘 쓸모 있는 인재로,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는 것은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라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교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