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제821군부대관하 여성포중대를 시찰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제821군부대관하 여성포중대를 시찰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요해하시고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군인들이 날로 우심해 지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해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선군시대 초병된 긍지를 안고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무성하게 자란 갖가지 나무들을 보시고 수림화, 원림화를 훌륭히 실현했다고 하시면서 여성군인들이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조국의 일목일초를 정성 다해 가꾸고 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창고 등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TV수상기의 화면크기와 잠자리로부터 세목장의 수질상태와 부식물보관 및 가공방법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여성군인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을 기울여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 라 는 구호의 요구대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에 넘쳐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부업농사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손에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여성군인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지휘관들이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2돌에 즈음해 대학생축구경기를 관람하시었다.

주체교육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교육일군들과 학생들을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기를 보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었다.

이날 축구경기는 김일성종합대학팀과 평양철도대학팀간에 진행되었다. 김일성종합대학팀은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여 평양철도대학팀을 4:1로 이겼다.

두 대학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노동당의 품속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조국의 미더운 역군으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 있는 대학생들의 행복상과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그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기를 보시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과학탐구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 뿐아니라 예술활동과 체육활동도 잘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 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철도대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유능한 민족간부들과 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냄으로써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우리의 대학생들을 높은 실력과 튼튼한 체력을 갖춘 쓸모 있는 인재로 키우는 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교양과 체육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조일민 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가 10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했다.

조일민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역사적인 10월 수뇌상봉이 이루어 지고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이 채택된 것은 조국통일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었다.

10.4선언은 민족의 자주적 발전과 통일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 기치이며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으로서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 속에 남북고위급협상들이 연이어 진행되고 다방면적인 협력사업들이 벌어졌다.

그러나 ≪우리 민족끼리≫ 의 기치 밑에 힘차게 전진해온 통일운동은 올해에 들어와 커다란 도전에 부딪치고 있다.

이명박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바쁘게 대결정책에 매달리면서 남북관계를 전면 차단시킴으로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보수집권세력은 온 겨레는 물론 세계가 지지 환영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이행을 한사코 가로막아 나섰다.

이명박패당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진수인 ≪우리 민족끼리≫ 의 이념을 악랄하게 모독했다.

≪우리 민족끼리≫ 의 이념을 ≪배타적 민족주의≫ 로 헐뜯으면서 이명박은 ≪배타적 민족주의로는 남북관계를 해결할 수 없다., ≪열린 민족주의≫ 를 해야 한다느니 뭐요 하고 역설했다. ≪실용외교≫의 간판을 꺼내든 이명박패당은 ≪한미관계를 강화하면 남북관계도 증진된다.≫ 는 낭설을 늘어놓으면서 ≪비핵, 개방, 3 000≫ 이라는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대결정책을 추구해 나섰다.

집권초기부터 사대굴종적인 외교정책으로 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킨 이명박역도는 남북관계문제도 미국의 힘을 빌어 해결해 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 있다. 이명박패당은 또한 북의 그 무슨 ≪핵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선제타격≫폭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괴뢰군부호전분자들은 미제침략군과 야합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을 발광적으로 벌이고 수많은 첨단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한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

최근 시기 이남의 공안당국은 유모차를 끌고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까지 탄압하다 못해 깡패들을 내몰아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사무실과 지도부 성원들의 가택을 수색하고 통일운동핵심들을 마구 체포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하고 있다.

이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으로 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이 짓밟히고 선언이행이 중지되었으며 남북관계는 과거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

지금 남녘의 민심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지향하는 겨레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고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었으며 민족대결을 추구해 나선 반역≪정권≫에 사형선고를 내리었다.

애국민중은 이명박일당의 책동을 짓부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추종해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가로막는 이명박패당은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의 각계층 민중들은 사대매국, 반통일, 반민족적 범죄행위를 일삼고 있는 이명박일당을 역사의 무덤 속에 매장해 버리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이 방문

 

10 14일 더모트 하드슨 영국선군정치연협회 위원장이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했다.

조일민대표를 비롯한 지부성원들이 위원장을 맞이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했다.

조일민대표는 이남민중들 속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선군정치연구조직들이 수많이 결성됐으며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따라배우며 널리 소개선전하는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하고 이행하기 위한 이남민중들의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 있는데 대해 언급했다.

더모트 하드슨위원장은 ≪우리 민족끼리≫ 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반제민전과 이남민중들의 정의로운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담화가 끝난 다음 위원장은 이남민중들의 반미, 반≪정부≫투쟁을 보여주는 화면편집물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를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