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ㅡ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6 26일 성명을 발표

성명은 다음과 같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한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완전한 날조극인 천암호 침몰사건까지 조작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이남괴뢰도당이 이북을 반대하는 모략소동을 당장 중지할 것과 미군이 이남에서 철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ㅡ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6 23일 공동성명발표

성명은 다음과 같다.

김일성주석의 영도밑에 이북의 군대와 민중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였다.

지금 한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60년전의 정세를 방불케 하고 있다.

오늘 이북의 군대와 민중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 김정일원수께서 영도하고 계신다.

우리는 제2의 조선전쟁을 반대한다.

미제침략자들은 이남에서 물러가라!

 

ㅡ스웨덴조선친선협회가 6 24일 성명을 발표

성명은 다음과 같다.

6 25일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조선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한반도에는 새로운 무장충돌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천암호 침몰사건을 계기로 이남괴뢰당국이 이북을 반대하여 벌이는 전쟁캠페인과 그로 인한 일촉즉발의 정세는 한반도에서 평화협정체결의 절박성을 다시금 실증해주고 있다.

스웨덴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인민의 자주적 평화통일위업에 대한 지지를 재 확언하면서 6.15남북공동선언에 따라 나라를 통일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교체되고 이남에서 외국무력이 철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ㅡ영국의 정당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이 6 25일 영국주재 미국대사관과 이남괴뢰대사관 앞에서 미국과 이남당국의 반북책동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이었다.

  집회에서는 조선중앙통신사 비망록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이다≫와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천추만대 결산할 죄악≫이 낭독되었으며 연설들이 있었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앤디 브룩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조직서기 캐빈 케인을 위시한 연설자들은 60년전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부정의의 전쟁이었다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에서 세계전쟁사상 유례없는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범죄, 천추에 용납 못할 대학살행위를 감행한 살인악마들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또한 ≪천암≫호 침몰사건을 조작한 미국과 이남괴뢰들을 단죄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미제를 타도하라!,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 ≪조선은 하나다!≫라고 쓴 플래카드들을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승리가 있으라!, ≪미군은 이남에서 물러가라!, ≪이명박을 타도하라!≫ 등의 구호들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