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새해 공동사설과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지지하여

 

ㅡ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조일민대표가 1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

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성명은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공명정대한 문건으로 된다.

연합성명은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이남의 각계 층 민중 속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향각지의 민중은 이북의 연합성명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남당국이 동족대결책동을 끝장내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지금 이남의 각계 층 민중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년대기를 열어나가려는 결단을 보여준 연합성명을 적극 지지하면서 통일위업실현에 헌신할 열의에 충만되어 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이남의 애국민중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년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ㅡ영국, 스위스,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독일, 방글라데쉬, 스웨리예, 체스코 등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 러시아, 중국, 시리아, 이란,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의 통신, 신문들이 성명과 담화, 글을 게재

성명과 담화, 글은 공동사설이 제시한 조국통일과업과 연합성명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정당한 방도로 된다고 간주하면서 6.15공동선언을 이행하여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함.

또한 이남당국과 정당, 단체들이 조선의 성의 있는 제의와 호소에 적극 호응해 나서며 세계 모든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 국제기구들, 진보적 민중이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ㅡ최근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러시아민족구국전선, 러시아연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러시아 원동지역 주체사상, 선군정치연구협회, 러시아평화 및 통일당 집행위원회, 파키스탄민족노동자당 판쟙주위원회, 노조연맹, 농민위원회,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조선통일지지 파키스탄위원회,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나호르지부, 오스티리아와 민주콩고에 결성된 김정일주체사상연구조직,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협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주체농법연구회, 핀란드조선협회, 핀란드공산주의동맹,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인도네시아전국운수노조연맹, 이집트아랍사회주의당, 인도공산당, 덴마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루마니아사회주의당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연합성명을 지지하여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진시켜나가는 것은 민족의 운명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게하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이남당국은 시급히 백해무익한 민족대결정책을 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 있는 중대제안에 호응해 나섬으로써 민족 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들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제안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연대성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