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의 위대성을 남조선인민들

에게 널리 선전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한 담화 1965 4 27

 

최근년간 남조선에서는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투쟁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한일회담》을 반대하여 벌린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은 4월인민봉기이후 남조선에서 일어 가장 규모의 대중적항쟁이였습니다. 올해에 들어 와서도 미제의 사촉밑에 감행되고 있는 매국배족적인 《한일협정》조작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 지고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파쑈와 매국을 반대하는 투쟁기운이 급속히 높아 지고 있는데 겁을 먹은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인민들의 투쟁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반동적사상공세를 더욱 로골화하고 있습니다. 놈들은 특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미치는 공화국북반부의 영향력을 막아 보려고 중상적인 반공, 반공화국 선전과 모략소동을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놈들의 파쑈적탄압과 모략책동을 짓부시고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려면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적투쟁의식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지금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매우 높지만 그들의 투쟁은 아직 낮은 단계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은 아직 반미자주화투쟁과 결합되여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단계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약점과 제한성이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려면 마땅히 반미구호와 조국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하여야 합니다. 남조선이 미국의 식민지적예속에서 벗어 나고 조국통일이 실현되여야 남조선인민들이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찾을수 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을 포함한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적인 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미제를 몰아 내고 조국을 통일하자는 자주적인 혁명적구호를 뚜렷하게 들고 나갈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이 다같이 참가하는 거족적인 투쟁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며 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입니다.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투쟁기세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반미구호와 조국통일의 구호를 전면에 내들지 못하고 있는것은 아직도 그들의 민족자주의식이 높지 못한데 주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는 아직도 숭미공미사상이 뿌리깊이 남아 있습니다. 력사적으로 내려 오는 사대주의가 뿌리 깊은데다 해방후 미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위장술에 기만 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침략자이며 략탈자인 미국을 《해방자》, 《원조자》로 잘못 생각하는 거꾸로 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물론 남조선인민들이 지난 20년동안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미국은 결코 《해방자》가 아니며 진정한 《원조자》도 아니라는것을 점차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력사적으로 내려 오는 사대주의에 바탕을 숭미공미사상은 그들의 머리속에서 좀처럼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숭미공미사상을 뿌리 빼고 민족자주의식을 높이려면 《해방자》, 《원조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미제국주의자들의 기만술책과 진면모를 낱낱이 발가 놓아야 하며 이와 함께 남조선인민들모두가 우리 민족의 우월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의식은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 자기 민족의 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기초하여 형성되고 발현됩니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자기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못하지 않으며 우월하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높은 민족자주의식을 가질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독립과 발전을 위하여 바쳐 투쟁할수 없습니다.

오늘 공화국북반부 인민들은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이 지니고 있는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가장 걸출하고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어버이로 모시고 있는 없는 영예와 행복감, 크나큰 자랑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의 유구한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게 됨으로써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을뿐아니라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조국을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었습니다. 지난 나라를 잃고 망국노의 처지에서 남에게 억눌려만 살던 우리 인민이 누리에 영웅적인민으로 이름을 떨치고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있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뿐아니라 반제자주,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를 위한 세계인민들의 혁명운동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심으로써 허물수 없는 국제적권위를 지니고 계시며 세계진보적인민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 계십니다.

나는 이번에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과정에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있고 수령님께서 세계인민들속에서 얼마나 높은 권위를 지니고 계시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가슴 뜨겁게 느꼈습니다. 이미 보도를 통하여 널리 알려 진바와 같이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민들과 나라 지도자들의 존경과 흠모의 정은 참으로 뜨겁고 열렬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인민들은 수도 쟈까르따에서는 물론, 보고르와 반둥을 비롯하여 수령님께서 방문하시는 곳마다에서《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수령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 특히 쟈까르따에서 보고르에 이르는 400 연도에서 있은 환영은 참으로 대단하였습니다. 나라 지도자들은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것은 대경사이고 더없는 영광이라고 하면서 수령님을 최대의 성의를 가지고 진심으로 환대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 가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남조선혁명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하신 강의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사회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 원장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의 저명한 정치활동가들과 사회과학자들, 각계 인사들은 한결같이 수령님께서 하신 강의를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준 위대한 강령으로, 민족해방운동과 국제로동운동의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에 반둥회의 10돐기념행사에 참가하시여 아세아, 아프리카에서 여러 신흥세력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부수반들을 만나시였는데 그들도 모두 수령님께 높은 존경과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은 권위를 지니시고 세계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존경과 흠모를 받고 계시는것을 때마다 수령님과 같으신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없는 행복감과 민족적긍지로 감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수령님의 위대성은 우리 민족의 위대성입니다. 민족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신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조선민족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려면 그들에게 수령님의 위대성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이시고 우리 민족의 진정한 어버이시라는것을 깊이 인식한다면 그들은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게 될것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 나서게 될것입니다.

원래 수령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흠모의 정은 매우 높았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은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남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 졌으며 민족이 수령님을 전설적영웅으로,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흠모하였습니다. 해방직후 나라가 조국의 광복을 안아 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들끓고 있을 남조선에서도 김일성장군환영위원회》가 조직되고 남녘땅인민들이 수령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시기를 마르게 기다렸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도착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수십만의 군중이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면서 역전광장에 모여 들어 인산인해를 이룬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수령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흠모의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흠모의 마음은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억눌리고 높이 발양되지 못하였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과 앞잡이들은 위대한 수령님께로 쏠리는 남조선의 민심을 막아 보려고 온갖 반공선전과 모략책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남조선에 있던 반당종파분자들은 적들의 이러한 모략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지 않았을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속에     수령님의 위대성을 선전하는 사업을 바로 하지 않았으며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반부에서 이룩된 민주개혁의 자랑찬 성과마저 똑바로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반당종파분자들은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마음속으로 흠모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혁명업적에 대하여 똑똑히 알수 없게 하였을뿐아니라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을 외곡집행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혁명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쳤습니다. 반당종파분자들은 남조선인민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묶어 세우기 위한 사업은 하지 않고 무모한 폭동을 강요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적들의 총칼앞에서 무참히 희생되게 하였습니다. 반당종파분자들이 저지른 죄행과 후과에 대하여 생각하면 통분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는것은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혁명적으로 각성하고 하나의 투쟁대오에 굳게 결속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가도록 하는데서 결정적고리로 됩니다.

문제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수령님의 위대성을 어떻게 선전하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은 《반공》을 《제일 국시》로 선포하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유린말살하고 있으며 언론, 출판에 대한 탄압을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남조선의 혁명가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들은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삼엄한 조건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를 따라 배우며 그것을 광범한 대중속에 보급하기 위하여 피어린 투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에 맞게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자료들,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전략전술적방침을 해설한 글들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취하여야 합니다. 적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며 공화국북반부를 동경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수 없으며 어떤 힘으로도 수령님의 위대성과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급속히 발전하는 공화국북반부의 현실이 남조선인민들속에 알려 지는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남조선인민들을 수령님의 위대성으로 교양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자료들을 통신, 방송을 통해서도 내보내고 출판물을 통해서도 널리 선전하여야 합니다.

수령님의 위대성을 선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풍모, 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인식할수 있도록 내용을 넓게 주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숭고한 풍모, 빛나는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을 종합적으로 보여 줄수 있는 주요한 방도의 하나는 수령님의 전기를 편찬출판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를 편찬하여 세상에 내놓는것은 시대의 절실한 요구이며 우리앞에 나서고 있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수령님의 전기를 편찬하는 사업은 사실상 늦었습니다. 전기는 위인이나 영웅들의 생애와 활동을 실지 있은 사실에 기초하여 생동하게 보여 주기때문에 사람들속에서 많이 읽히우며 영향력이 큽니다. 세계적으로 영웅호걸들과 이름 있는 과학자, 예술가들에 대하여 전기가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을지문덕전》, 《리순신전》을 비롯하여 애국명장들과 력사적으로 이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전기가 많으며 그것이 옛날부터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국이 해방된지 2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우리가 동서고금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모시고 있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를 내놓지 못한것은 참으로 인민들앞에 면목이 없는 일입니다. 늦기는 하였지만 수령님의 전기를 빨리 만들어 세상에 내놓아야 합니다.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업적을 수록한 전기가 나오면 파문을 일으킬것이며 남조선인민들과 해외에서 살고 있는 동포들에게 커다란 혁명적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전설처럼 전해 오는 이야기들을 통하여 수령님의 위대성을 알게 되였고 수령님의 존함만 들어도 기쁨과 흥분으로 가슴을 설레이던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이제 수령님의 전기를 받아 안으면 환성을 올릴것입니다.

수령님의 전기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과 수령님께서 지니고 계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높은 권위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수령님의 전기는 마땅히 세계의 이름 있는 어느 위인전이나 영웅전과도 비길수 없는 대위인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수령님의 전기를 만들려면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풍모의 위대성을 넓고 깊이 있게 보여 줄수 있도록 내용체계와 서술형식을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는 종래의 영웅전이나 위인들의 전기가 대체로 그러한것처럼 무훈담이나 흥미본위적인 이야기들을 묶은 일화집과 같이 되여서는 안됩니다. 수령님의 전기에는 우리 시대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고 발전풍부화시켜 오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그것을 구현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기적을 창조하신 탁월한 령도업적, 만사람을 한품에 안아 혁명의 길로 잡아 이끌어 주시는 넓은 도량과 포옹력,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혁명위업에 대한 없는 헌신성, 겸허하신 인민적품성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수령님의 전기가 명실공히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 비범한 군사전략가, 만민의 어버이로서의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와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백과전서적인 혁명의 교과서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기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과 신뢰의 마음을 깊이 심어 주고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굳게 하여 주는데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전기를 만드는 주요한 목적이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시키려는데 있는것만큼 서술을 그들의 특성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공화국북반부 인민들과는 다른 환경과 조건에서 살고 있으며 사상의식수준과 생활감정도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기를 정치론문처럼 딱딱하게 리론적으로만 서술하거나 력사책처럼 실재한 사실들을 소개하는 식으로 써도 안됩니다. 정연한 론리와 풍부한 력사적자료들을 안받침하면서도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빛나는 업적, 위대한 인간적풍모가 생동하게 감동적으로 안겨 오도록 서술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가 남조선인민들을 교양하고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전기 집필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능력 있는 일군들로 집필력량을 꾸리고 전기 집필에 필요한 자료와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전기 집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풀어 주겠습니다. 전기 집필에 힘을 넣어 위대한 수령님 탄생 55돐에는 수령님의 전기를 세상에 내놓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는 동무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가지고 수령님의 전기를 당의 기대에 맞게 훌륭히 편찬하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