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강화하고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 및 도당책임비서들과 한 담화 1989년 6월 9일, 1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현 시기 우리 당이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 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3대혁명을 계속 힘 있게 벌리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며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과 대안의 사업체계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현 시기 우리 당이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가운데서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은 필승불패의 전투적부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가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 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은 오늘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벌어 지고 있는 사태를 놓고 보아도 똑똑히 알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수정주의 개량주의가 대두하여 이른바 《현실주의》와 《새로운 사고방식》이라는 간판밑에 개혁, 개편 정책을 실시하면서 로동계급의 혁명적립장과 계급적원칙을 버리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자본주의를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본질적차이를 부인하면서 경제분야에서는 사회주의적인계획경제대신에 자본주의적인 상품경제를 받아 들이고 있으며 정치분야에서는 《정치적다원주의》를 제창하면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대신에 부르죠아민주주의를 공공연히 끌어 들이고 있으며 사상분야에서는 로동계급의 집단주의대신에 부르죠아적 개인주의와 자유주의를 조장시키고 있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이 제국주의의 반동공세와 일시적으로 조성된 난관앞에 굴복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잃고 사회주의 경제제도와 정치제도를 자본주의적으로 개편하는것은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자본주의를 복구하는 반혁명적책동입니다. 지금까지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안에 수정주의, 개량주의가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년간에 대두한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처럼 사회주의경제제도와 정치제도를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는 놀음까지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혁명이 위험에 처하고 자본주의가 되살아 나고 있는 주요한 원인은 무엇보다도 당이 변질된데 있습니다. 당이 사상적으로 변질된 결과 당안에 소부르죠아사상이 크게 자라나고 사람들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널리 퍼지게 되였습니다. 당의 사상적변질은 필연적으로 조직적인 와해를 가져 오기 마련입니다.

지금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자본주의를 끌어 들이기 위하여 혁명투쟁의 핵심부대이며 향도적력량인 로동계급의 당을 약화시키고 당의 령도를 거부하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당을 사상적으로 변질시키는 단계를 벗어나 이제는 조직적으로 파괴하는대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날 수정주의자들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해 나섰지만 오늘 대두한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처럼 《다당제》까지 들고 나오면서 당을 조직적으로 파괴하고 당의 령도를 완전히 거부해 나선 때는 없었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은 사회주의사회에서 계급구성이 변하여 이제는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력량이 로동계급이 아니라 인테리이기때문에 로동계급을 절대화하는 관점에서 벗어 나야 한다느니, 로동계급의 당이 《전인민적당》으로 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당에 로동계급보다 인테리를 더 많이 받아 들이고 있으며 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 당들에서는 당원구성에서 로동계급의 비중이 체계적으로 떨어 지고 당에서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 당대렬이 계속 줄어 들고 있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은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고 당과 정권을 분리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주권기관도 행정경제기관도 군대도 사회단체도 당의 령도밖에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책동은 결국 로동계급의 당을 자본주의사회의 야당처럼 만들자는것이나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당의 령도가 대중의 창발성을 마비시킨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이 주장하는대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를 포기하면 대중을 교양개조하고 조직동원하는 정치적령도조직이 아니라 자본주의나라 당들처럼 선거에서 자기의 대표들에 대한 지지표나 긁어 모으기 위하여 경쟁하는 선거정당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당을 약화시키고 그 령도적기능을 마비시킨 결과 혁명과 건설에서 심각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에서는 국내반동들이 공공연히 머리를 쳐들고 제국주의자들과 결탁하여 군중을 당과 정부를 반대하여 나서도록 부추김으로써 무정부적인 사태가 꼬리를 물고 일어 나고 반정부시위까지 벌어 지고 있으며 사회주의적계획경제가 파탄되고 경제관리에서 혼란이 일어나 생산이 장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벌어 진 사태와 관련하여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좋은 때를 만난것처럼 사회주의를 헐뜯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서로 용납할수 없는 적대적관계에 있으며 거기에서 중립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사회주의를 건설한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를 끌어 들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체모순에 빠지게 되였습니다. 그들이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버리고 자본주의를 끌어 들이다가 쓴맛을 톡톡히 보게 되였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은 앞으로 더 큰 쓴맛을 볼것이며 파멸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의 사상적기초가 부르죠아사상인것만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그것이 용납될수 없습니다.

최근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벌어 지고 있는 사태는 우리에게 당을 약화시키고 당의 령도를 거부하며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부르죠아적인 사상요소를 허용하고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잘하지 않으면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킬수 없을뿐아니라 이미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어 버릴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정치적령도자입니다. 당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옳은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군중을 조직동원합니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며 여기에서 당은 중추를 이룹니다. 당은 인민대중을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련결시키고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 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유력한 혁명력량으로 만듭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도 당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인민대중의 의사는 당을 통하여 수령에게 집중되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당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혁명은 간고하고 복잡하지만 당에 의하여 령도되기때문에 낡은것을 짓부시고 새것을 창조하면서 끊임 없이 전진하는것입니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이며 그것은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력사가 증명하여 주는 엄연한 진리입니다.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당을 약화시키고 그 령도적역할을 마비시키며 자본주의를 끌어 들이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고 자본주의로 되돌아 가겠다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배신이며 제국주의에 대한 투항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하여서는 안되며 또 그렇게 할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가 어렵고 복잡할수록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앞에 나서고 있는 이 무거운 과업은 우리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 때에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습니다.

모든 일군들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임무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내부사업에 큰 힘을 넣는것입니다.

당내부사업은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며 그것은 당조직사업과 당사상사업으로 이루어 집니다. 당내부사업을 잘하여야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울수 있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 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습니다.

지금 당내부사업이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당일군들은 당내부사업을 착실하게 하지 않고 들떠 돌아 다니면서 모든 사업을 도맡아 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200일전투과정에 일부 당일군들이 당내부사업보다 행정경제사업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물론 당일군들이 군중정치사업을 잘하여 200일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200일전투가 2000일전투, 2만일전투로 이어 지게 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적극 투쟁한 결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당사업에서도 큰 전진을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당일군들이 당내부사업은 제대로 하지 않고 자재문제를 푸는것과 같은 행정경제사업을 하느라고 뛰여 다녔습니다. 지금 어떤 도당책임비서들은 당내부사업을 조직비서에게 맡겨 놓고 자기는 도행정 및 경제지도위원장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도당책임비서는 한개 도의 당사업을 책임진 사람인것만큼 우선 당내부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를 당적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도당책임비서들은 어디까지나 당내부사업에 많은 힘을 넣어야 합니다. 도당책임비서들이 행정경제사업이 잘 안되면 도인민위원장으로서 비판을 받을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여 당내부사업을 줴버리고 행정경제사업에만 관심을 돌려서는 안됩니다. 도, 시, 군 당위원회들과 초급당위원회들에서도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도당책임비서들은 도에 내려 가서 도당위원회 비서처 성원들을 모여 놓고 이제부터 당사업을 당내부사업을 위주로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당조직사업은 당내부사업에서 기본을 이룹니다. 당조직사업을 잘하여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꾸릴수 있고 당조직을 언제나 생기발랄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조직사업에서 중요한것은 간부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입니다.

간부는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고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입니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도 결국은 간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수정주의, 개량주의가 대두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수행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 있는 사태는 간부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보여 줍니다.

당조직들은 간부대렬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높고 조직적수완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들로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만세는 잘 부르지만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앉아 뭉개는 사람은 우리 당의 간부로 될수 없습니다.

간부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옳게 교양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간부로 배치한 다음 교양하지 않으면 변질되여 제구실을 못할수 있으며 현상유지를 하면서 자리나 지키는 건달군이 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간부들이 다 제구실을 원만히 한다고 볼수 없습니다. 수령님께서 80고령이 되여 오는 오늘에도 나라의 경제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면서 일군들에게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우리 간부들이 언제 가야 수령님의 로고와 심려를 덜어 드릴수 있겠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령님께서 그만큼 키워 주시고 이끌어 주시였으면 이제는 우리 일군들이 경제사업 때문에 수령님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하여야겠는데 일군들의 사업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개선이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자기를 키워 주고 내세워 준 당과 수령의 정치적신임과 배려 순간도 잊지 않고 맡겨 진 혁명임무를 성실하게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간부들에 대한 료해평가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간부들을 깊이 료해하고 정확히 평가하는것은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을 옳게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간부들을 옳게 파악하지 못하면 간부대렬에 이색분자들이 끼여 들수 있으며 간부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할수 없습니다.

간부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간부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여야 그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시킬수 있으며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자그마한 결함도 제때에 발견하고 고쳐 줄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속에서 당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 그들이 모두 조직관념을 바로 가지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부들의 당생활에 대하여서는 일반당원들보다 더 강하게 통제하며 당생활을 높은 사상투쟁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결함을 제때에 고쳐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들이 늘 간부들을 만나 담화하여야 합니다. 담화는 간부들을 료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당책임일군들이 늘 간부들을 만나 담화하면 그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혁명과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책임일군들이 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담화를 잘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당일군에게 있어서 사람을 만나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바쁜 사업은 없습니다. 경제사업은 경제일군이 하고 행정사업은 행정일군이 하기때문에 당일군은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하면 되겠는데 시간이 없어 담화를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나 담화하기 싫어 하는 사람은 당일군의 자격이 없습니다. 당책임일군들은 간부들을 늘 만나 담화하는것이 중요한 당사업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간부들을 만나 담화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당원들이 당생활을 잘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여야 그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워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일수 있으며 그들이 당조직을 통하여 수령과 혈연적으로 련결되여 있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 나갈수 있습니다.

당원들이 당생활을 당적량심을 가지고 실속 있게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당회의도 자주 하고 회의때마다 결정을 채택하지만 일부 당원들은 그때뿐이지 토의결정된 문제를 집행하기 위하여 당적량심을 가지고 애써 노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생활총화도 정상적으로 하지만 당원들의 결함이 잘 고쳐 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회의와 당생활총화를 많이 하여도 형식적으로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당일군들은 당회의와 당생활총화를 하는데서 형식주의를 없애고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당생활이 혁명과업수행과 결부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생활을 위한 당생활은 필요 없습니다. 당생활은 혁명과업을 잘 수행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당생활을 강화하는 목적은 당원들이 당성을 단련하고 맡겨 진 혁명과업을 잘 수행하도록 하자는데 있습니다. 당원들이 조직사상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실천활동에서 표현됩니다. 우리에게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당원이 아니라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는 당원이 필요합니다.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는 당원만이 당생활을 성실하게 하는 당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당일군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을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시켜 조직지도 하며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평가도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놓고 하여야 합니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당이 광범한 대중을 자기의 두리에 묶어 세우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아야 튼튼한 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습니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 사업은 말로 강조나 하고 구호나 부른다고 하여 되는것이 아니라 당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 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켜야 성과적으로 진행됩니다. 당일군들은 당이 군중과 리탈하게 되면 공중루각과 같이 되며 나중에는 망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군중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기본군중은 우리 당이 의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계급적지반입니다. 기본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당이 계급적진지를 튼튼히 꾸릴수 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 있게 밀고 나갈수 있습니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기본은 어디까지나 기본군중과의 사업입니다.

당조직들은 혁명가유가족, 전사자, 피살자 가족을 비롯한 핵심군중과의 사업에 선차적주의를 돌리면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기본계급군중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혁명의 령도계급이며 핵심부대인 로동계급과의 사업을 잘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 당을 제일 믿고 지지하는것은 로동계급입니다. 로동계급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릅니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혁명적인 로동계급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기때문에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 왔을 때에도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그것을 맞받아 뚫고 나갈수 있었습니다. 당조직들은 로동계급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로동계급을 철저히 혁명화하여 그들이 우리 혁명의 령도계급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늘 강조하여 왔고 이 사업에서 성과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1985년 11월 5일에 당에서 중요한 조치를 취한 다음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 났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문제가 다 풀렸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은 당과 대중사이의 불패의 통일단결, 일심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상의 일심단결이며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일심단결입니다. 당조직들은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따르게 함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이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은 깜빠니야적으로가 아니라 꾸준하고 인내성 있게 품을 들여 하여야 합니다.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을 강조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줴버리는 식으로 하여서는 안됩니다.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은 그들이 우리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게 하기 위한 어려운 사업인것만큼 한두번 만나 담화나 하고 한두가지 걸린 문제를 풀어 주었다고 하여 다되는것이 아닙니다.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에서는 그들속에 맺혀 있는 문제를 풀어 주는것이 중요한데 그러자면 많은 품을 들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사람들속에 맺혀 있는 문제를 한번 뛰여 안되면 열번, 백번 뛰여서라도 기어이 풀어 주어 그들이 우리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군중과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총화하고 이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당사업이 잘되는가 잘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이 제구실을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당위원회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로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며 제기되는 과업을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옳은 집행대책을 세우고 분공조직사업과 총화사업을 바로 하여 그것이 제때에 끝까지 집행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방향과 방도는 이미 당에서 다 밝혀 주었습니다. 문제는 당책임일군들이 당의 방침을 당사업에 어떻게 구현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당책임일군이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는데서는 당조직이 늘 움직이며 모든 사업이 다 잘 됩니다. 그러나 당책임일군이 맥을 추지 못하는데서는 당조직이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책임일군들은 당조직이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사업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조직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사상사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고 그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 일으키는 사업입니다. 당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한결같이 동원시킬수 있습니다.

지난 날 우리 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라는 주체사상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습니다. 특히 우리 당과 혁명앞에 난관이 조성되거나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불러 일으키는 방법으로 조성된 난국을 뚫고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군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훌륭한 전통으로 되고 있습니다.

오늘 조성된 정세는 당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사주의나라들에서 수정주의, 개량주의 정책의 후과로 하여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 그것을 기화로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제국주의들의 책동이 악랄해 지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내부에 수정주의, 부르죠아 사상을 비롯한 불건전한 사상요소가 침습할수 있는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탑을 쌓기는 힘들어도 허물기는 쉽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외부로부터 들어 오는 불건전한 사상요소에 오염되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도는 그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입니다.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다 우리 당의 사상으로 확고히 무장시키면 어떤 불건전한 사상요소도 우리 내부에 침습할수 없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모기장을 치는것이나 같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기장을 치지 않고 창문을 열어 놓으면 모기가 달려 들어 눈두덩을 거나 쉬파리가 들어 와 쉬를 쓸수 있다고 하시면서 문을 열어 놓는 경우에도 모기장을 잘 쳐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모기와 쉬파리가 들어 오지 못하게 모기장을 쳐놓으면 문을 열어 놓아도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지난 날 우리의 경험이 잘 말하여 줍니다. 우리는 일부 나라들이 개혁, 개편 정책에 깊숙이 빠져 들어 가고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더욱 악랄하게 헐뜯을수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수정주의, 부르죠아 사상을 비롯한 그 어떤 불건전한 사상요소도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게 방어을 철저히 쳐놓아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힘 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주체사상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입니다. 우리 당안에는 주체사상밖에 그 어떤 다른 사상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런것만큼 사상교양사업에서 주체사상교양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힘 있게 벌려 그들이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어떤 바람이 불어도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로선과 정책의 본질과 그 정당성을 옳게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우리 혁명의 전략전술입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그들이 주체사상으로 확고히 무장하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 나갈수 있으며 어떤 바람이 불어 와도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자그마한 우여곡절도 없이 가장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이고 독창적인 로선과 정책입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방침, 3대혁명로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과 대안의 사업체계를 비롯한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다 실생활을 통하여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만큼 현명하고 정당한 로선과 정책은 없습니다. 우리 인민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잘 알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면 이 세상에서 우리 나라가 제일선참으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우리 당의 정책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확고히 가지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속에서 다른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거나 넘겨다보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 주는 피줄기이며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있으며 불멸의 투쟁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되여 있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켜야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수 있으며 우리 당과 혁명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 나가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세대가 바뀌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킬것을 더욱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투쟁을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혁명의 새 세대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한생을 변함없이 싸워 나가도록 하자면 그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더우기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수정주의, 개량주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수령이 이룩하여 놓은 업적을 헐뜯고 말살하려고 책동하고 있는 조건에서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문제가 더욱 중요하게 나섭니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주체의 사상체계와 숭고한 공산주의적혁명정신, 풍부한 투쟁업적과 경험,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뿐이시라는 철석 같은 신념을 가지고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랐으며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수령님을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로, 친근한 동지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여기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수령님께 맡기고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습니다.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혁명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것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신념이였고 의지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수령님을 얼마나 높이 모시고 따랐는가 하는것은 최근에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북부국경지대와 만경대, 룡악산, 대성산, 룡골산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발굴된 구호나무들에 씌여 진 구호만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그 구호들에는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높은 충실성과 견결한 의지가 력력히 어려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생동한 력사적사실자료에 기초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빛나는 모범을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충실성의 전통을 훌륭히 계승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이어 받도록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혁명의 길은 간고합니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없으면 정세가 복잡하고 난관과 시련이 앞을 막아 나설 때 혁명의 승리에 대하여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신심을 가지지 못하고 동요하거나 혁명대오에서 떨어져 나갈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 배워야 할 산모범으로 됩니다. 항일혁명투쟁은 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간고한 투쟁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참기 어려운 곤난 시련을 이겨 내야 하였고 목숨도 바쳐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과 절망을 몰랐으며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싸웠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적들에게 체포되여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은것은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였기때문입니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뚫고 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됩니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깊이 체득시킴으로써 그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자료도 많이 만들어 주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도 많이 창작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여야 합니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백두산지구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사령부가 있던 백두산밀영과 구호나무들이 발굴되고 북부조선일대와 중부조선일대의 넓은 지역에서도 비밀근거지와 구호나무를 비롯한 혁명유적, 유물이 많이 발굴되였습니다. 최근에 발굴된 구호나무들에 씌여 진 구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필승의 신념, 혁명적락관주의를 보여 주는 생동한 력사적자료이며 우리 당과 혁명의 귀중한 재보입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구호나무를 비롯한 혁명 유적, 유물을 발굴하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 한편 그것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 들어야 합니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그에 대한 참관과 답사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생동한 력사적자료에 기초하여 더욱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깊이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중심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있으며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에게 사회정치적자주성이 보장되고 국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을 책임지고 보장하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일자리가 없거나 먹고 입고 쓰고 살 걱정, 자식을 공부시키고 병치료를 받을 걱정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생활기풍과 건전한 생활양식이 온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민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모두가 문명하게 생활하는 우리 나라에서는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자각적열성과 창의창발성을 내여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우리 나라에서처럼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여 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을 깊이 인식시키면 그들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열렬히 사랑하게 될것이며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울것입니다. 조국땅우에 세워 진 사회제도를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정신이 없으면 그것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가 나올수 없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가 오랜 침략전쟁력사를 가진 미제국주의자들을 쳐부시고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할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조국과 새 사회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더없이 귀중히 여겼기때문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 주심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 던지고 나라의 주인, 공장과 땅의 주인이 되여 난생처음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해방전에 온갖 천대와 무권리, 무지와 몽매속에서 살아 온 우리 인민은 해방후 5년동안의 행복한 생활을 통하여 수령님의 품이 얼마나 귀중하며 우리 나라 사회제도가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절절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자기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 준 한없이 고마운 당과 수령을 위하여, 공화국을 위하여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하여 나갔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싸웠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이런 정신, 이런 신념이 없었더라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영예롭게 지켜 낼수 없었을것입니다. 이제는 조국이 광복된지도 40여년이 지나고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35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나라의 면모도 몰라 보게 달라졌습니다. 착취와 압박을 받아 보지 못하고 전쟁의 시련을 겪어 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나라의 주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서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어떻게 세워 지고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행복이 응당한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 지주, 자본가의 착취와 압박을 받아 본 사람들도 오래동안 행복한 생활만 해오다보니 점차 지난 날을 잊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조국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이 공화국북반부에 수립된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는 조건에서 사람들이 행복에 겨워 아무런 각오도 없이 지내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조국의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는 정신을 심어 주지 않는다면 큰 나라를 쳐다보는 사람도 나올수 있고 지어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는 반역자도 나올수 있습니다. 모든 사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착취 없고 압박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게 제기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고 있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며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하고 끝까지 고수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 부패성과 대비하여 알려 주는것이 좋습니다. 일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느끼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면서 착취와 압박을 받아 보지 못하였기때문에 그 사회제도의 반동적본질과 부패성을 잘 모르는것과도 관련되여 있습니다. 그런것만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 부패성과 대비하여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자본주의사회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고 유린당하는 썩어 빠진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람들의 정신과 육체를 좀 먹는 각종 수단이 범람하여 그들이 정신적인 불구자, 육체적인 불구자로 되여 가는 사회이며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이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기를 펴지 못하고 사는 사람 못살 세상이며 얼마 안되는 지주, 자본가는 잘 살고 광범한 근로인민대중 헐벗고 굶주리는 《부익부》, 《빈익빈》의 반동적인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지주, 자본가를 비롯한 극소수 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절대다수의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대비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는 한편 자본주의제도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떠드는 부르죠아적자유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은 자본주의사회가 《자유의 천국》이나 되는것처럼 요란하게 떠들면서 사회주의나라들에 《자유》의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떠들고 있는 부르죠아적자유는 지주, 자본가들이 근로인민대중을 마음대로 억압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있어서는 헐벗고 굶주릴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부르죠적자유가 허용되면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집단과 조직도 모르게 되며 오직 개인의 안락과 향락만을 추구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에 물들면 제국주의자들과 지주, 자본가들을 반대하여 투쟁할 대신 그들과 사이 좋게 지내면서라도 저 혼자만 잘 살기를 바라게 되며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결국 이렇게 되면 사회주의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앞에서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를 당하게 되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사회주의나라들에 이른바 《자유》의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 주요한 목적이 있으며 부르죠아적자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적자유를 허용한 결과 빚어 진 사태가 이것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적본질과 부패성을 옳게 인식시키는 한편 부르죠아적자유의 반동적본질과 그 해독성, 혁명과 건설에 미치는 후과를 잘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본주의와 지주, 자본가계급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며 부르죠아적자유의 자그마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발 붙일 틈을 주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사상의 반동적본질과 해독성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사상의 반동적본질과 해독성을 깊이 인식시켜야 그들이 그 자그마한 요소와도 강한 투쟁을 벌릴수 있으며 주체의 혁명적원칙을 고수해 나갈수 있습니다.

최근년간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 대두한 수정주의, 개량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지난 날의 수정주의, 개량주의와 같지만 그것이 사상분야에 머물러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으로 전환되여 국가사회생활전반에 조직적으로 내리먹여 짐으로써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되살리고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말아 먹는다는데 더 큰 위험성이 있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되살리고 있습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비롯한 기회주의사상의 반동적본질과 해독성을 잘 알지 못하면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하는 나라들의 정책에 무슨 새로운것이나 있는가 하여 머리를 기웃거리며 넘겨다볼수 있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정주의, 개량주의의 반동적본질과 해독성을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와 결부하여 원리적을 깊이 인식시켜 그 파산의 불가피성을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수정주의, 개량주의가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경각성을 높이며 자그마한 요소라도 나타날 때에는 강한 타격을 주어 제때에 철저히 극복하여야 합니다.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수정주의, 개량주의가 대두한것과 관련하여 어느한 극단으로 나아가서는 안되며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면서도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에서는 단결하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승리와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비롯한 기회주의의 파산은 필연적이라는것을 확신하고 온갖 기회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상의식수준과 준비정도, 사회적처지가 같지 않기때문에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립장과 그것을 받아 들이는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교양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이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의사, 기자, 작가, 예술인을 비롯한 인테리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그들의 구체적특성에 맞게 잘 짜고 들어야 하겠습니다. 인테리들은 사업상 특성으로부터 현실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실천활동을 통하여 단련될수 있는 기회가 적기때문에 혁명적단련이 부족합니다. 이것은 비생산부문의 사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의사, 기자, 작가, 예술인을 비롯한 인테리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 들지 않고 가만 내버려 두면 나쁜놈들이 그들의 머리속에 쉬를 쓸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의사, 기자, 작가, 예술인을 비롯한 인테리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 그들을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혁명적인테리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청년학생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잘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청년학생들은 우리 혁명의 교대자들이며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청년학생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청년학생시절은 세계관이 확립되는 시기이며 청년학생들은 감수성이 매우 빠르고 무슨 일이나 한번 해보고 싶어 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학생들이 어떤 영향과 교양을 받는가 하는데 따라 좋게 성장할수도 있고 나쁘게 성장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당은 지난 날 청년학생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왔으며 이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청년학생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매우 건전하며 우리 당의 령도를 대를 이어 받들어 나갈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나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전투장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끌끌한 청년학생들의 대부대를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당조직들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청년학생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여기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사로청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여 주어 사로청조직들이 청년학생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새것에 민감하고 생기발랄하고 진취적인 청년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는 정치적지도입니다. 우리 당은 행정실무사업을 하는 행정경제기관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을 정책적으로 지도하는 정치조직입니다. 혁명과 건설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창발성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사업은 당의 옳은 정치적지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지도는 행정식사업방법이나 행정대행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명령하고 지시하는 방법으로 하거나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을 제쳐 놓고 그들의 사업을 도맡아 하는 방법으로 하지 말고 조직을 움직이고 정치사업을 앞세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불러 일으키는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중요한것은 대안의 사업체계를 철저히 관철해 나가도록 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대안의 사업체계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우리 식의 기업관리체계입니다. 대안의 사업체계는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가장 우월한 주체의 경제관리체계, 공산주의적경제관리체계입니다. 대안의 사업체계에서는 모든 문제를 공장당위원회에서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고 분공된데 따라 지배인은 행정사업을 하고 기사장은 생산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하며 당비서는 사람과의 사업을 하게 되여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의 경제관리체계로서는 대안의 사업체계보다 더 좋은것이 없습니다. 대안의 사업체계는 공산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도 부합됩니다.

우리 나라에 와서 대안의 사업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대안의 사업체계야말로 가장 우월한 기업관리체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생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확증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대안의 사업체계를 철저히 고수하고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대안의 사업체계를 철저히 관철하자면 공장당비서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대안의 사업체계에서 기본은 공장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입니다. 기업관리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 문제는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통하여 실현되게 됩니다. 공장당비서가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집체적지도기관으로서의 공장당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많이 좌우되게 됩니다. 공장당비서들은 대안의 사업체계를 튼튼히 틀어 쥐고 그것을 착실하게 관철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장당비서들은 계획화사업으로부터 로력관리, 설비관리, 자재관리, 재정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업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중요한 문제를 당정책에 기초하여 제때에 당위원회에서 토의하고 분공을 조직하며 그것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장당비서들은 당위원회에서 분공된데 따라 당원들과 로동자들속에 들어 가 그들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고 당조직을 움직이고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안의 사업체계에 어긋나는 현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문제를 세우고 원칙적인 투쟁을 벌려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당면하여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는데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소비품을 생산하는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끊임없이 늘어 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없습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려면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이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언제나 거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 왔습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경공업을 한계단 더 높이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결정된 경공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식료가공공업을 빨리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식료가공공업을 발전시키면 우리 인민들에게 맛 있고 영양가 높은 여러가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할수 있으며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할수 있습니다.

식료가공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일관한 방침은 식료공장설비를 현대화하고 식료품생산에서 위생문화성을 보장하며 맛 있고 질 좋은 여러가지 식료가공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입니다.

지금 식료가공공업부문에서 당의 경공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식료공장들에서는 아직도 뒤떨어 진 설비를 그냥 쓰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곡산공장들의 설비는 뒤떨어 진데다가 관리까지 제대로 하지 않아 못 쓰게 되고 있습니다. 회령곡산공장이 괜찮다고 하지만 그 공장 설비도 현대적인것이 못됩니다. 식료공장들의 생산문화도 뒤떨어 져 있습니다. 일부 장공장들은 공장안팎이 깨끗하지 못하고 제품을 생산할 때 위생성도 잘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곡산공장, 장공장, 어린이식료공장, 김치공장을 비롯한 식료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야 합니다. 식료공장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면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식료가공품을 더 좋게, 더 값싸게 생산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곡산공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여 보고 생산공정과 설비를 현대화할것을 현대화하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곡산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면 만부하로 돌릴수 있습니다. 평양곡산공장과 도들에 있는 곡산공장설비를 기술적으로 개조하여야 하겠습니다.

장공장도 현대적으로 꾸려야 하겠습니다. 다른 식료공장도 위생문화성이 보장되게 잘 꾸려야 하지만 특히 장공장을 잘 꾸려야 합니다. 장공장들에서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도시주민들에게 김치도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공급해 주면 좋을것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김치생산을 공업화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치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도시주민들에게 공급하면 남새의 랑비를 없앨수 있을뿐아니라 그들이 맛 있고 신선한 김치를 정상적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도당책임비서들이 평양에 올라 와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할 김치를 먹어 보고 맛 있다고 말은 많이 하지만 도소재지에 김치공장을 건설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당책임비서들은 김치공장을 건설하여 도시주민들에게 김치를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함흥시같은데 김치공장을 건설해 놓고 김치를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하면 그들이 아주 좋아 할것입니다.

식료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하여서는 현대화된 본보기공장을 잘 꾸리고 그것을 일반화하여야 합니다. 지금 본보기로 될만 한 식료공장이 없기때문에 식료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려면 걸리는 문제가 있을것입니다. 앞으로 현대화된 곡산공장을 평양에 하나 건설하고 회령에 하나 건설하여 본보기 식료공장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도들에서는 앞으로 본보기식료공장을 도소재지에 1개씩 건설하고 그 본을 따서 군소재지들에도 식료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군소재지에 건설하는 식료공장은 도소재지에 건설하는 식료공장의 축소판이 되게 하면 됩니다. 지방들에서는 장공장과 김치공장, 어린이식료품공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식료공장을 실정에 맞게 본보기공장으로 꾸릴수 있습니다. 지방에 건설하는 본보기 식료공장은 도자체의 힘으로 건설하여야 합니다.

식료공장들을 빨리 현대적으로 잘 꾸려 인민들에게 주식물과 간장, 된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식물, 당과류와 청량음료 같은것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곡산공장, 장공장, 어린이식료품공장, 김치공장을 비롯한 식료공장일군들을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로 잘 꾸려야 하겠습니다.

현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입니다. 오늘 과학과 기술은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빨리 발전하는 우리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식료공장을 잘 관리운영하자면 공장지도일군들을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로 꾸려야 합니다. 공장지도일군들을 기술을 아는 사람들로 꾸려야 그들이 생산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으며 공장, 기업소를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할수 있습니다. 식료공장들에서 기술혁명을 하자고 하여도 일군들을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로 꾸려야 합니다.

지금 식료공장일군들을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로 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계공장 같은데는 전문부문의 대학졸업생이 적지 않지만 식료공장들에는 전문부문의 대학졸업생이 얼마 없습니다. 식료공장의 지배인과 기사장들가운데 전문부문 대학을 나온 사람이 적다보니 그들이 공장설비를 기술적으로 개조하여 생산을 늘일 생각을 하지 않고 원료가 없소, 무엇이 없소 하면서 조건타발만 하고 있습니다. 식료공장일군들을 대학을 나오지 못한 가정부인들로 꾸리던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식료공장지배인과 기사장들을 다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로 꾸려야 합니다.

식료공장일군들을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로 꾸리자면 경공업부문 대학들에서 교수교양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정치사상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유능한 기술자를 많이 키워 내야 합니다. 대학들에 필요한 학과도 더 내오고 기술자양성규모도 더 늘여야 하겠습니다. 통신교육과 야간교육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다른 부문의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통신교육과 야간교육은 많이 하였지만 경공업부문의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통신교육과 야간교육을 얼마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일군들이 경공업부문 일군양성사업에 얼마나 관심이 없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도들에서는 경공업부문 대학들에 의도적으로 학생을 많이 보내야 합니다.

경공업부문 대학졸업생배치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학졸업생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것은 간부사업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일관한 원칙입니다. 대학졸업생들을 전공부문과 준비정도, 특성을 잘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야 그들이 자기의 실력을 다 발휘할수 있으며 맡은 사업을 원만히 할수 있습니다. 대학졸업생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않으면 국가가 품을 들여 키운 보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데 지난 기간에 경공업대학졸업생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지 못하였습니다. 경공업대학을 나온 녀성들가운데는 상점이나 책방에서 판매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경공업부문 대학졸업생들을 식료공장들에 많이 배치하여야 합니다. 도들에서는 경공업부문대학졸업생을 받으면 다 전공부문에 배치하여야 합니다.

전공부문이 아닌 다른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식료공업부문의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을 철저히 료해장악하여 식료공장들에 다시 조절배치하여야 하겠습니다. 전공부문이 아닌 다른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식료공업부문의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을 식료공장들에 다시 조절배치하면 식료공업에 대한 사회적관심도 높일수 있고 식료공업부문의 간부대렬도 튼튼히 꾸릴수 있습니다.

화학공업대학과 경공업대학을 나오고도 전공부문이 아닌 다른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다 식료공장에 조절배치하여야 합니다. 그들이 15년전에 대학을 졸업하였다고 하여도 례외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화학공업대학과 경공업대학을 나오고 행정 및 경제지도위원회 방직공업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식료공장에 조절배치하느라고 하지 말고 그대로 둬두어야 합니다. 화학공업대학과 경공업대학을 나온 도당지도원들을 식료공장일군으로 내보내는 경우에는 중요한 식료공장들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들은 당일군들을 현실체험을 하 내보낼 때 해당 공장, 기업소 초급당비서나 부비서 직무를 주어 한 3년동안 내보내는것처럼 지배인이나 기사장, 당비서의 직무를 주어 한 3년동안 내보내는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그 공장을 추켜 세운 다음에는 다시 도당위원회에 들여 오는것이 좋습니다.

전공부문이 아닌 부문에서 일하는 식료공업부문의 전문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을 식료공장에 다시 조절배치하는 사업을 중앙에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직접하고 도에서는 도당책임비서들이 맡아 하여야 하겠습니다. 도당책임비서들은 화학공업대학과 경공업대학을 나오고 비전공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료해장악하여 조절배치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식료공업부와 지방공업부를 내오고 그것을 경공업위원회에 소속시키지 않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그전에 식료공업부문과 지방공업부문을 맡아 보던 기관을 경공업위원회에 소속시키지 않았던 체계를 환원복구하여 달라고 하는데 식료공업부문에 국가적인 투자를 하자면 식료공업부를 경공업위원회에 소속시키지 말고 따로 내오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식료공업부와 지방공업부를 경공업위원회에 소속시키지 않고 따로 내오는 경우 불합리한 점은 없겠는가, 지방공업부를 따로 내오면 그 부문사업을 바로 지도할수 있겠는가, 지방에서 지방공업부의 도움을 받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따져 보아야 하겠습니다.

일용품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여러가지 질 좋은 일용품을 많이 생산하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일용품생산을 늘이는것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화정서적인 생활을 보장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일용품공업을 빨리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인민들의 늘어 나는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습니다.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옷장, 이불장, 부엌세간을 비롯한 여러가지 가정용품과 학습장, 텔레비죤수상기를 비롯한 학용품과 문화용품을 더 좋,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번에 평양시에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용품을 적지 않게 공급하였습니다. 도들에서 평양시에 가구를 만들어 보내주었는데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특히 자강도에서 평양시에 가구를 만들어 보내주는 사업을 잘하였습니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 평양시당지도소조에 나간 일군들이 평양시를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평양시를 꾸린것처럼 도소재들도 도들이 달라붙어 한개 도씩 꾸리면 7~8년동안에 다잘 꾸릴수 있을것입니다. 이번에 평양시를 꾸린 경험을 보아서는 도자체의 힘으로 도소재지를 한두해사이에 잘 꾸리기 곤난합니다. 국가적인 정주년행사를 차례로 돌아 가면서 도에서 하고 그 기회에 도소재지를 꾸리고 거기서 군중시위와 집단체조를 하게 하면 도소재지를 잘 꾸릴수 있을뿐아니라 인민들의 문화생활수준도 빨리 높일수 있습니다.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자면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투쟁정신입니다.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으며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나가는것이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일군들이 자기 힘으로 제기된 문제를 풀어 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지 못하면 자기 도와 군, 자기 공장, 기업소들에 있는 온갖 예비와 가능성도 동원할수 없고 우만 쳐다보면서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나갈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없는것은 만들어 내고 모자라는것은  더 찾아 내며 모르는것은 연구하고 배워서라도 경공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란다고 하여 선진과학기술을 받아 들이는 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외면하여서는 안됩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선진과학기술을 받아 들이는것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한다고 하면서 선진과학기술을 무시하고 그것을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것은 잘못입니다. 선진과학기술을 받아 들여야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잘 수행할수 있고 우리 나라 과학기술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사업에서 중심을 틀어 쥐고 일을 혁명적으로 전개해 나가는것은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다른 모든 사업이 그러하듯이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도 저절로 되리라고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조직들은 경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작전하고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일을 벌려만 놓고 조건타발을 하면서 질질 끌거나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으로 되는대로 하는 현상을 없애고 어떤 조건에서도 중심을 틀어 쥐고 패기 있게 전투적으로 내밀어야 합니다.

인민위원회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위원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며 인민들이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옹호자이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입니다. 주권기관인 인민위원회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사업하자면 반드시 당의 령도를 받아야 합니다. 도, 시, 군당 책임비서들은 인민위원회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인민위원회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사업하도록 당적지도를 바로 하여야 합니다.

인민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위원회는 자기의 주권기능에 따라 회의를 소집하고 매시기 제시되는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게 됩니다. 도, 시, 군당 책임비서들은 인민위원장 겸임하고 있는것만큼 도, 시, 군 인민위원회를 사회주의헌법의 요구에 맞게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주권적기능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을 채택하며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 보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인민위원회가 자기의 기능과 임무에 맞게 사업을 바로 하자면 인민위원회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각급 인민위원회에서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를 바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법무생활을 조직지도하는 지도기관인것만큼 그 역할을 높이면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울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에서는 법무생활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정상적으로 토의하고 그것을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에서는 국가 기관, 기업소 일군들과 주민들속에서 준법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정상적으로 토의하고 해당 일군들에게 분공을 주며 그 집행정형을 늘 보고 받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철저히 집행될수 있습니다. 법집행에서의 자각성은 준법의식을 높여 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만 높이 발양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는 주민들속에서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해설선전하여 그들이 법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에서는 법적통제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법적통제를 강화하자면 당일군들이 법집행에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지금 치외법권적인 현상이 법기관에서 일하는 일군들속에서뿐아니라 당일군들속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당일군들은 당권을 악용하여 법기관일군들이 법적권능을 행사하는데 간섭하고 있습니다. 당일군들이 이렇게 하여서는 법적투쟁의 날을 세울수 없습니다. 중앙에서 법적투쟁의 날을 세우기 위하여 여러가지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지방에서 당책임일군들이 법적투쟁의 날을 무디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도당책임비서를 비롯한 당일군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고 법적투쟁을 하는데서 모범이 되여야 합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온갖 적대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를 쓸어 버리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됩니다. 계급적원쑤들은 당과 수령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신을 헐뜯으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인 로동계급의 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고 저들의 옛지위를 되찾으려고 음으로 양으로 책동합니다. 계급적원쑤들의 이러한 책동은 혁명이 전진하고 심화발전될수록 더욱 악랄해 집니다. 그러므로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의 역할을 높여 온갖 적대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를 제때에 쓸어 버려야 합니다. 그러자면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그에 맞게 사업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은 당정책을 법적으로 옹호보위하는 정치적보위자입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당의 방침관철을 법적으로 보장하여야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 일군들이 당정책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는것은 모든 문제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판단하며 그에 맞게 처리한다는것을 말합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법집행에서 일관성과 통일성을 보장할수 없으며 옳고 그른것을 가려 보지 못하고 제기된 문제를 망탕 처리할수 있으며 나중에는 불건전한자들에게 롱락당하여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손실을 줄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제기된 문제를 보고 처리하거나 법규범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직권에 눌리 맹종맹동하면서 원칙적선에서 탈선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법을 집행하는데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법을 집행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인권을 유린하거나 법에 어긋나게 행동하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자기는 마치 법밖에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법을 무시하고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법질서를 위반하는 치외법권적인 행동을 하게 되면 인민민주의의독재의 날을 세울수 없으며 법적통제를 바로 할수 없습니다.

사회안전기관과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이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편협하고 옹졸하게 대하거나 문제를 일면적으로 보고 극단적으로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법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높은 자각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준칙이며 생활규범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 있는 모든 국가 기관, 기업소, 사회협동단체, 공민들이 법을 지키는것은 신성한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법을 어기였을 때에는 누구든 례외없이 법적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법적제재는 공명정대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하는것은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당이 령도적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입니다. 당의 강화발전과 그 령도적역할은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가지고 일할 때 당이 강화되고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가 더욱 높아 지게 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이 옳게 관철되게 됩니다.

우리 당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하는것이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창건 첫날부터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 왔습니다. 특히 1970년대에 들어 서면서부터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왔습니다. 결과 우리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이 훨씬 개선되였으며 우리 당은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끊임없이 개선완성하여 수령님식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합니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옳게 구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구현하시여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은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하고 있는 공산주의적인 대중지도사상이며 대중령도방법입니다.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됨으로써 당 및 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에서 전진을 가로막는 낡은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이 없어 지고 새로운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이 전면적으로 확립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 없는 앙양이 일어 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는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가져다 준 빛나는 결실입니다. 경제관리에서 가장 우월한 대안의 사업체계가 세워 져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성과적으로 해나가는것도 바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구현된 결과입니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야말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우리 당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야 할 대중지도사상, 대중령도방법입니다. 우리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같은 가장 우월한 대중지도사상, 대중령도방법을 가지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개혁과 개편 정책을 실시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좌왕우왕하고 있는것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과 같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대중지도사상과 대중령도방법이 있는것과도 주요하게 관련되여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 오시였기때문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아무런 편향도 없이 해올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계속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강조하신대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구현해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 나가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을 옳게 조직동원하면 못해 낼 일이 없습니다. 나는 최근년간에 광복거리와 5월 1일경기장, 평양ㅡ개성사이 고속도도로,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대상을 건설하면서 군중의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습니다. 평양-개성사이 고속도도로로반공사 같은것은 공사량이 대단히 방대하고 기계수단도 얼마 없지만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꼈습니다.

나는 군중의 힘이 무궁무진하며 군중이 각성하고 발동되면 어떤 어려운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킬수 있기때문에 오래전에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 가자!》라는 혁명적인 구호를 내놓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일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군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려는 기풍이 부족합니다. 당에서 지도소조를 조직하여 내보내면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도 벌리고 근로자들과 침식을 같이 하면서 걸린 문제를 풀어 나가지만 여느때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일부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 가도 사무실에 들려 간부들이나 만나 보고 올라 오지 생산현장에 나가 생산자들은 잘 만나 보지 않습니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 가면 간부들도 만나 보아야 하지만 생산현장에 나가 생산자대중부터 만나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현실을 똑똑히 알고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바로 세울수 있으며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 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지난 날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 가 군중과 의논하고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었습니다. 일군들은 군중에 대한 관점을 바로 가지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 나가는것을 생활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일군들은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지녀야 합니다.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은 당과 혁명,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이며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입니다. 일군들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지녀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옳게 이끌어 나갈수 있으며 자기의 임무를 다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일군들은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이 부족합니다. 수령님께서는 도당책임비서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일을 잘하지 못하는데 대하여 여러차례 지적하시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도당위원장을 하던 사람들에 대하여 회상하군 하십니다. 전후복구건설시기 도당위원장들은 수령님께서 방향만 주시면 사업을 다 설계하고 내밀어 도앞에 나서는 혁명과업을 훌륭히 해제끼군 하였습니다. 그전에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건설할 때에는 수령님께서 방향적인 문제만 몇번 가르쳐 주시였지만 그때 일군들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 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군들은    수령님께서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건설을 거의 매일같이 알아 보시면서 걸린 문제를 다 풀어 주시는데도 질질 끌면서 아직 1단계건설도 완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제건설의 조건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대비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지금 일부 일군들이 공장, 기업소들을 제대로 돌리지 못하거나 건설을 계획대로 내밀지 못하고 늦잡으면서 전력이 모자란다느니, 자재가 걸렸다느니 하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공업공장을 비롯한 일부 공장, 기업소들을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것은 전력이나 자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도당책임비서들을 비롯한 일군들에게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이 없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교시는 천만번 정당합니다. 일군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지침으로 하여 자신을 심각히 검토하고 낡은 사상관점을 고쳐야 합니다.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옹호관철하는데서 나타나야 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지이며 거기에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되여 있습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당과 수령, 로동계급과 인민에 대한 립장과 태도이며 그것은 일군들의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재는 척도로 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어깨를 들이밀고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이라야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이 높은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지상의 명령으로, 삶의 요구로 받아 들이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로 풀어 나가는데서 나타나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책임지고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런것만큼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다운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주인다운 태도를 가져야 당과 수령의 령도를 진심으로 높이 받들고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수행해 나갈수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며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합니다.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 하려는것은 자기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외면하는것입니다. 지난 날 종파사대주의자들이 바로 그러하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조선혁명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도당책임비서들이 도의 주인으로서 주인구실을 잘하여야 합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비판되였지만 일군들이 조건타발을 하면서 우에 손을 내밀고 가만 앉아 있으면 일이 잘될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대주어도 제힘으로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아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나타나야 합니다. 인민을 사랑하고 아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발현입니다. 인민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당과 수령에게 충실할수 없습니다. 인민들속에서 나왔고 인민의 신임을 받으며 일하는 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하며 이 길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인민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좋은 인민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생활에서 일부 곤난한 문제가 있어도 아무런 의견이 없으며 앞날에 대하여 락관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좋은 인민을 가지고 있는것을 자랑으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의 충복이라는 자각과 책임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당면하여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인민생활을 한계단 높여야 합니다.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없애기 위한 사상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은 낡은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기때문에 매우 집요합니다. 사상교양 하나만으로는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철저히 없앨수 없습니다.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옳게 결합하여야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철저히 없애고 전당에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확립할수 있습니다.

현 시기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없애기 위한 투쟁에서 주되는 대상은 세도와 관료주의입니다. 지금 당일군들과 권력기관일군들을 비롯하여 일부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는 현상이 없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권력기관일군들은 자기의 특수성을 운운하면서 나라의 법을 위반하고도 책임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일군들은 권력기관에서 일한다는 재새를 부리며 직권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행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당일군들속에서도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일군들은 일이 잘 안되면 신경질을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을 볶아 대고 있습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신경질을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면 안됩니다. 군대에서도 지휘관이 신경질을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면 병사들이 지휘관을 따르지 않습니다. 일군들이 계속 신경질을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면 인민대중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며 나아가서는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형식주의, 요령주의, 허풍을 치는 현상도 사상투쟁의 주요한 대상입니다. 일군들이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허풍을 치면 당이 아래를 정확히 료해장악할수 없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습니다. 일군들이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고 허풍을 치는것은 결국 자기가 자기 눈을 찌르는것이나 같습니다.

패배주의도 사상투쟁의 주요한 대상의 하나입니다. 패배주의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이 없이 난관앞에서 겁을 먹고 동요하는 투항주의의 표현입니다. 일군들이 패배주의에 빠지면 조건타발을 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는것도 하지 않고 우는소리만 하게 되며 혁명과 건설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당조직들에서는 세도와 관료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하여 온갖 그릇된 사상경향과 낡은 사업방법, 사업작풍을 반대하는 사상투쟁을 계속 힘 게 벌려 그것을 철저히 없애야 하겠습니다. 당조직들은 당회의와 당생활총화에서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자료적으로 내놓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투쟁을 벌릴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일군들이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바로 가지지 못하고 있는것은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이 낮은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여 있습니다. 일부 일군들은 정치적수준과 조직적수완, 혁명적전개력이 부족하다 보니 사업을 능숙하게 조직전개하지 못하고 덮어 놓고 내리먹이거나 욕설하고 추궁하는 방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실무수준이 낮으면 일을 되는대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바로 가지고 능숙한 군중교양자, 당정책의 선전자, 집행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을 높이자면 학습을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간부들이 학습을 잘하지 않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간부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지도하면 누구보다도 학습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혁명초소에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하시려는 뜨거운 은정이 담겨 져 있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꾸준히 학습하여 자신의 정치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학습을 실속 있게 하자면 학습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 가져야 합니다.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입니다. 혁명가는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과 혁명의 원리를 체득하고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기 위한 혁명활동을 벌려 나가게 됩니다. 혁명가가 학습을 하지 않으면 혁명적량식을 얻을수 없으며 혁명가로서의 생명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는 학습도 중요한 혁명사업입니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은 학습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처럼 여기면서 시간이 있어야 하려고 하지 여느때에는 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가의 태도가 아닙니다. 만일 일이 바빠 학습을 하지 못한다면 혁명가들은 언제 가도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혁명가들은 말그대로 혁명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인것만큼 그들에게는 한가한 시간이 따로 있을수 없습니다. 더우기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회주의의 동방초소에서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와 직접 맞서 있는 조건에서 조국을 통일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를 지니고 있는것만큼 그 어느 나라 혁명가들보다도 더 긴장하게 살며 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 일군들이 학습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지난 날 항일혁명투사들은 그처럼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분초를 아껴 가며 학습하였습니다. 그들은 어렵고 복잡할수록 학습을 더욱 강화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일군들이 바쁘다고 하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이 일본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던 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군들은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사활적요구로 여기고 꾸준히 학습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완성해 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학습계획을 바로 세우고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잠을 좀 못자고 휴식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날 학습과제는 반드시 그날에 수행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토요학습과 강연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야 합니다. 토요학습과 강연회는 일군들이 학습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토요학습과 강연회에만 잘 참가하여도 많은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토요학습과 강연회에 적극 참가하면 조직관념도 높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박두하였지만 축전준비 평양시당지도소조에 나가 있는 일군들 토요학습과 강연회에는 빠짐없이 다 참가하도록 하였습니다. 일군들은 아무리 바빠도 토요학습과 강연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조직적으로 단련해 나가야 합니다.

정치실무수준은 실지 사업을 통하여서도 높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을 통하여 학습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하면서 자기의 정치실무수준을 더욱 높이게 됩니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식상학과 경험교환회 같은것을 자주 조직하며 책임일군들이 늘 아래일군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사업방법을 배워 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우리 조국과 인민, 우리 혁명을 책임지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입니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과 민족의 끝 없는 번영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령도적역할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임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 없는 앙양이 일어 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