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호 2004년 4월 14일 수요일

 

<민주노동당이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선택의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국민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원내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많은 지지에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도 열과 성을 다해 국민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마지막을 대통령 탄핵으로 마감한 16대 국회 4년의 부패와 노무현 정부의 지난 1년의 실정을 심판하는 장입니다. 노무현 정부 1년은 출범 때 약속했던 개혁을 외면하고, 민생파탄에 무대책으로 일관하며, 여러 정책에서 보수회귀로 일관한 1년이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빈부격차를 방치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을 외면했으며, 친재벌 정책으로 선회했던 것입니다. 아울러 이라크 파병으로 침략국 대열에 동참하고, 한-칠레FTA처리로 농업의 몰락을 더욱 가속화시킨 1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정을 견제하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할 야당인 한나라당은 집권여당보다 더 한 부패원조야당이라는 국제적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개혁과제를 거부하면서 막바지에는 대통령 탄핵까지 감행함으로써 온 국민을 철저하게 기만했습니다.

국민여러분. 집권여당의 실정, 무능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차떼기 부패야당, 무능야당이 아니라 이제 제대로 된 야당, 부패하지 않은 야당이 있어야 합니다. 그 역할을 진보야당 민주노동당이 해내겠습니다....

민주노동당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 "괘씸해서 두표 다 민주노동당 찍겠다"

• "이번만큼은 민주노동당입니다"

• "민주노동당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국 최초 성소수자들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1일 동행취재] 비례대표 단병호 후보

[사설] 진보정치는 시대적 조류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는 전쟁 중

어느 지역구 후보의 사나운 '꿈자리'

[D-1 분석] 민주노동당 급등

   

 

• 부산일보 기자들 "낯들고 다니기 부끄럽다

전여옥, 이번엔 ''YTN 돌발영상''과 한판

《한나라당》타도는 《총선》의 기본과제

정치위기를 몰아온 장본인

"조선·동아 '한나라 편들기' 심각하다"

《총선》투표자들에게 극우보수세력 매장 호소

   

• 청년단체들, 서울, 부산 동시 312명 1인시위

"젊은층 투표독려" 교사, 선관위가 고발 논란

'야당은 미쳤다, 탄핵 철회하라' 40대 분신

• "우린 무적의 투표부부"

   

 

• 유시민의 ‘사표론’ 논란에 대해(21세기코리아연구소)

• 상식인닷컴 종합선물세트  • 자고 있는데 전화왔습니다

• 민주화는 없다! 뉴~딴나라   • [영화 하일라이트] 투표하자!!